그런 것으로 다음 표제는 이것. 「잘못 읽다」. 인데요. 이거 저기... King & Prince 영어 레슨을 하고 있다고, 있어요. 영어 레슨. 그래서 전에 같이 한 게 저랑 쇼랑 진구지였어요. 구우지. 그리고 키시상이랑 카이토는 다른 일이 있었고. 그때 영어 수업 중에 시간에 관한 거, 본 주제 넘어가기 전에 하는 이야기로. 「오늘 몇 시에 일어났어?」 같은 시간의... 영어로 해서. 그래서 뭐 예를 들어 7시라고 하면 「seven o'clock'」 그럼 12시는? 이라는 얘기가 됐을 때 「twelve o'clock」이라고 하잖아요. 진이 「12시 뭐였지.... twenty.... twenty....」 그리고 쇼도 「twenty o'clock인가...」 근데 그거 20이잖아요. 그래서 영어 선생님으로..

응, 겨울철. 겨울, 겨울이 되면 말이지 음악 특방도 늘어나는 시기인데요. 뭐 조금 전 이야기를 하자면 『BEST ARTIST』에 출연했고, 뭐 많은 쟈니스 분들과 같이 나와서 말이지. 다이고랑도 사진을 찍어 주고,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말이지. 다이고랑 키시상이 『필살사업인(必殺仕事人)』 내년 1월 방송이던가? 『와게몬(わげもん)』이랑 같은 시기? 인건가. 그럼 엄청나네. 1월 멤버 두 명. 그치? 촌마게 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음악방송 키시상 나만 촌마게로 나갈까? 홍백이라든가. 『와게몬(わげもん)』의 선전도 겸해서. 나는 제대로 곧은 촌마게, 키시상은 삐뚤게 해서. 누가봐도 아이돌인 의상 입고, 반전매력? 응응응, 목부터 위랑 그 아래의 반전이 생기지. 어떻.... 뭔가.... 좀처럼 없..

(;б;ｴ;б;) 쥬리군~ 안녕하세요! 호쿠토군도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기... 앗... 졔송해요. 키시입니다~ 저기.... 쥿군 요전에 영상통화 정말 뭔가 오랜만에 할 수 있어서 엄청나게 기뻤어요. 뭔가 쥬리군의 저를 향한 사랑, 엄청 느껴서... 또 하고 싶다고 생각했네요. 그리고 또 많이 놀고 싶네요! 뭔가 에 좀... 밥이라든가 좀 가지 않을래요? 그리고 호쿠토군, 저기...... 정말 부, 부탁드립니다! 다나카: 이 녀석 말이야, 이 녀석이 말하면, King & Prince의 키시 유타인데요. 이 녀석이 말하는 거ㅋㅋㅋ 내용이 없네. 진짜. 뭔가 그저 음을 입밖으로 내뱉고 있는 것 뿐이지 않아? 저기 그... (;б;ｴ;б;) 「쥬..쥿군」 마츠무라: (;б;ｴ;б;)「쥬, 쥬쥬,..

「フィジャディバ グラビボ ブラジポテト！(휘쟈디바 그라비보 브라지포테토!)」를 들을 때마다 길버트 선생님은 누구일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DVD가 나오면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라이브에 참전한 티아라상 정보에 의하면 길버트 선생님 파트를 부르지 않았다고 해서, 이대로면 영원히 모르는 채.... 모르는 채인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렌군, 길버트 선생님의 정체는 대체 누구인가요? 저는 렌군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킹프리 멤버 이외가 아닐까 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정말 궁금하니 부디 알려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좋아합니다. 「자마스?(*길버트 선생님 대사 어미)」 아, 아아!!!! 노래의 그건가! 그... 1절에서 「고키겡요」같은. 그런 「○○ざます」라고 말했네. 그거 키시상이에요..

수고하셨렌렌! 매주 즐거운 라디오 감사합니다. 9월 29일은 키시상의 26살 생일이네요. 콘서트 MC에서 이미 생일 선물 COACH 자켓 구입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무사히 키시상에게 전달했나요? 선물 건내줬을 때의 반응이나, 키시상과의 근황 등이 있다면 알려줬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아합니다! 아, 키시상 COACH 자켓 전해줬네. 아, 전해줬네가 아니라 전해줬어, 제대로. 기뻐해줘서 사고, 2~3일 뒤에 같이 일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날 더웠는데 COACH 자켓 입어줘서. 꽤 두꺼운 거 샀어요. 그러니까 기뻤네. 다른 멤버도 여러가지로 전달했어. 진이랑 생, 진이랑 쇼랑 나랑, 진이랑 쇼랑 나는 같은 타이밍에 주고, 역시 카이토 가지고 오지 않는단 말이지. 가지고 오지 않아..

도쿄도 사에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렌군, 안녕하세요. 언제나 렌군의 목소리에 치유 받으며 듣고 있습니다. 얼마 전 풋쵸 새 CM가 해금되었네요. 쇼군과 렌군이 형사, 카이토군이 잘생긴 싱어송라이터, 키시군이 소바집 점원, 진구지군이 젊은이로 각자 개성적인 역이라서 재미있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의 뒷이야기 등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앞으로도 건강엔 조심하며 일 열심히 해주세요. 진구지가 조사를 받잖아요. 「너 먹었지!」하면서. 「안 먹었어~ 나 아니야~」라는 대사였는데요. 이 대사만으로 진구지는 수십 패턴 했었네요. 다른 느낌으로. 정말 격하게 화내거나, 조금 주눅 들어서 하거나, 「정말 믿어줘~」의 스탠스라든가, 엄청 재미있었네. 그리고ㅋㅋ 키시군의 소바집 점원 ㅋㅋㅋㅋ 소바집? 키시군의 역 만들기인지 모..

고세키: 후배도 발표되었네요! 카와이: 후배도 발표되어버렸어?ㅋㅋ (*에비 데뷔 6년 되었다는 얘기 하고 있었음) 고세키: 네, 데뷔. 카와이: 6년 차? 고세키: 아니, 데뷔! 카와이: 아아~ 고세키: King & Prince. 토츠카: 킹프리말이지~ 고세키: 왔네요~ 카와이: 봄쯤이려나? 고세키: 봄쯤. 토츠카: 기쁜 에피소드네~ 카와이: 얼마 전에 그거 보러 갔어요. IsLAND. 톳츠 봤지? 토츠카: 봤어요! 저도. 제극. 카와이: 장난 아니지? 파워가. 토츠카: 이야~ 훌륭하네~ 카와이: 마침 그날 고쿠분 타이치상이랑 NEWS의 맛스랑 후마랑, 그리고 주니어인 테라니시랑 다같이 봤는데 타이치상 계~속 말했어. 고세키: 진짜로? ㅋㅋ 카와이: 「저 애는 누구야? 대단하네」, 「저 애들이 데뷔하는 ..

후쿠시마 현, 스타파니. 타이치상의 쟈니스의 후배 취급 경계선. 【20대의 후배들에겐 매우 상냥하고, 파파 같은 존재이지만, 30대의 후배에겐 취급이 거치다고 할까, 약간 엄격하다. 실제로 키시군에겐 상냥하고, 대응이 무르다.】 이거 말야, 엄청 듣는단 말이지~ 뭐 키시군은! 키시군, 그런가... 뭐랄까~ 키시군은 말이지, 새끼 강아지 같아, 이쯤되면. 으응. 앞으로 다양한 걸... 알아가는 새끼 강아지 같은 존재. 새끼 강아지에겐 모두 상냥하잖아? *실제로 말이야, 초인올림픽이 있었을 때, 데리만이 말이지 그 새끼 강아지를 구했을 때 있잖아요. 신칸센을 데리만이 직접 던져서. 그렇지? 신칸센보다 빠르게 뛰어서, 그리고 새끼 강아지 앞에서 신칸센을 멈추고, 「무슨 일이 있는거야?!」라고 생각했더니 그 데..

자, 다음 표제는 이것. 「망가뜨리다」. 입니다. 엄청 쇼크였어요, 저. 이거는. 이 건에 관해서는. 전에, 전이랄까 뭐 알고 있는 사람 있으려나? 저 진주 팔찌를 샀었어요. 신품으로. 그래서 좀 저 이거 맘에 들어서 꽤. 뭐 아마 이... 꽤 좋은 느낌으로, 어느 정도 하는 가격, 가격도 어느 정도 해서 그런 걸 맘에 들어서 차고 있었어요. 저 그다지 팔찌, 악세사리 같은 건 목욕할 때도 끼고 있는 사람이라서 계속 차고 있었어요. 근데 어느 공연이었더라? 그거? 오사카 아니면 나고야. 아마 나고야 공연이었던가? 나고야 공연 때, 멤버 전원이서 호텔방에 모여 있었어요. 5명. 이런저런 얘기하고, 「슬슬 돌아갈까~」가 돼서. 일어나려고 했더니 왼팔에 팔찌 언제나 차고 있었는데요. 없어졌어요! 에? 하고 주..

첫 표제는 이것. 「키시상, 너무 약해」. 이거 말이지, 투어 때의 이야기인데요. 뭔가... 그 라이브 본방은 즐기면서 했는데요. 뒤에서도 뭔가 자극 필요하지 않아? 라는 얘기가 돼서, 이번에 아마 2~3시간 비었어요. 공연과 공연 사이에. 주야간이. 응, 낮이랑 밤. 그래서 그 사이에 뭔가 하고싶네~ 라는 이야기가 돼서. 뭐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사는 거 전부 내기 같은 거. 그런 걸 가위바위보로 정하거나 했었는데 그것도 좀 질려서, 다른 좀, 꽤 싫은 벌칙 게임을, 소소하게 이거 싫어~ 귀찮아~ 하게 되는 것으로 하자는 얘기가 나와서 케이터링, 아침, 점심, 저녁 케이터링 전원 분 준비해서, 전원 분 정리한다는 걸 하게 돼서. 그래서 이번에 매니저 포함해서 약 7명이서 가위바위보를 했어요. 그랬더니..

저 중학생 시절부터 3, 느낌표 세 개를 잘 쓰고 있습니다. 티아라가 되어서 키시상이 느낌표를 평균 다섯 개 매번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치고 있는 것을 상상하면 귀엽다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느낌표를 다섯 번 씩이나 치는 건 의외로 힘든데 매번 하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메일에 정중하게 답장을 보내는 키시상의 인간성도 느껴져서 새삼스럽게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키시상의 멋진 부분을 배우고 싶은데요. 느낌표를 다섯 개로 늘려야 할까요? 또 저 반각 느낌표가 세 개로 변환되어 화면에 나타나서 매번 그걸 누릅니다만, 키시상은 매번 전각으로 다섯 개 제대로 치고 있나요?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거 아냐? 키시상은 전혀 모르지만, 스와, 오른쪽으로 스와이프였나? 느낌표. 아, 오른쪽이네. 그..

히라노: 자, 그리고 지로상에게 King & Prince를 설명해줬으면 한다는 것인데요. 사토: 왜 웃고 있는 거야? 히라노. 왜 웃고 있는 거야. 히라노: 이건 연배 관계 없이, 랄까... 사토: 연배 관계 없이? 연대(시대)지? 히라노: 뭐라고 할까요. 모두에게 말할 수 있는 건데요. 사토: 히라노. 연배 관계 없이가 아니야. 히라노: 정말 바보들의 집합...같은 그룹이네요~ 사토: 그렇지 않잖아. 히라노: 각자 뭔가 하나쯤은 바보 같은 부분이 모두 하나씩 반드시 가지고 있는 사토: 매력이지? 매력. 히라노: 사람을 모아둔 게 King & Prince 입니다. 사토: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설명으로 괜찮은거야? 히라노. 히라노: 그러니 사토 지로님의 「좀 바보 취급하고 싶네~」라는 때가 있다면 부디 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