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군, 안녕하세요. 얼마 전 키시군과 진구지군이 좌장을 맡은 『DREAM BOYS』를 관극하고 왔습니다. 작년과 달리 막간 없이, 1막 완결로 완성되어 정말 감동했고, 두 사람의 관록에, 출연자들의 훌륭함에 눈물이 났습니다. 카이토군의 블로그에서 『DREAM BOYS』 보러 간 날이 렌군과 같았다고 쓰여져 있어서, 작년엔 카이토군은 8번 울었다고, 카이토군이 게스트로 나왔던 라디오에서 이야기 했던 게 떠올랐습니다. 부디 올해의 『DREAM BOYS』에 대한 감상과 분명 카이토...군은 올해도 오열을 했을 거라 생각하기에 그 이야기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보러 갔습니다. 우연히 카이토랑 같이여서... 이야~ 드리보 뭐가 훌륭하냐고 하면 『NEXT DREAM』이 그저 훌륭해서, 나 그 곡의 악곡 팬을 4~5..

키는 아침과 밤 사이 2cm나 다르다고 합니다. 오! 어린이면 약 1.3cm, 어른이면 약 1.8cm! 무거운 짐을 옮기는 일을 하는 분들은 더욱 크게 키에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이것에는 추간판(척추사이원반)이라는 물을 머금은 스펀지 같은 것이 관계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중력에 이 스펀지가 눌리기에, 자는 사이에 세로로 중력을 받지 않는 상태보다 키가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일어나자마자 바로가 키가 제일 큰 상태라고 할 수 있으니 렌군,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키시군에게 키를 재게 하는 건 어떤가요? 아니, 키시상이랑 (같이) 살고 있지 않아, 나! 딱히. 안 재줘도 돼, 그 사람이, 딱히 내 키. 뭐 그치만 들은 적 있는 거 같아.

자, 다음 주제로 넘어가죠. 다음 주제는 이것. 「킹프리, 크리스마스 교환 대회」. 네, 이거 어디선가 우리들 한다고 얘기했던가요? 할지도 몰라...라고. 잡지였던가! 실제로 했습니다! 다섯 명이서 선물... 그러니까 저기... 뭔가 배달 서비스 있잖아요, 제일 유명한. 그걸로 가격을 정해서 이 가격에서 저 가격 사이에서 각자 고르자 같은. 저기... 룰로 했는데요. 룰은 다섯 명이 산 크리스마스 선물 주변을 크리스마스 노래를 틀어놓고, 노래가 멈추고, 그 눈 앞에 있는 선물을 받는다는. 자기가 산 거 받을 가능성도 있었는데 그건 없었어. 응, 걸리지 않았으니까 다행이었는데요. 저는 카이토 거 걸렸네요. 카이토한테 받은 건... 철판 구이의 철판 부분. 적외선?으로 굽는 게 있어서. 그거랑! 나머지 하나..

후쿠오카현 치나츠상으로부터 받았습니다. 렌군, 안녕하세요. 요전의 BEST ARTIST 수고하셨습니다. 처음으로 『I promise』를 TV에서 퍼포먼스 하는 모습과 『에에쟈나이까(ええじゃないか)』에서 즐겁게 왁자지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힘을 얻었습니다. CM 전에 병을 흔들고, 라이트를 켜며 무언가의 승부를 하고 있었는데 BEST ARTIST가 끝나고 녹화한 것을 몇 번이고 다시 보며 무슨 승부였는지 계속, 계속 신경 쓰입니다. 알려주시면 기쁠 거 같습니다. 그거 말이지. 나도 잘 모르는데 그 스탭상의 설명에 따르면 그... 참이슬...이라는 한국의 술인데요. 참이슬을 슉하고 스냅을 써서 흔들어서, 그러면 안에 소용돌이가 생긴대요. 그걸 라이트로 비추면 예쁘게 보여~라는 것으로. 나랑 카이토 어..

(타카하시 유토가 렌한테 니트 두 장 뺏어간)다음 날, 사사키 타이코한테 전화가 와서. 「니니(형), 유토 뭔가 옷 받았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요?」같은...... 그래서 그 후에 이와사키 타이쇼가 「니니, 저희한테도 주세요!」같은. 아~ 귀찮아~ 귀찮아~ 라고 생각해서. 귀찮은 다이묘 두 명이 늘었다고 생각해서. 그러니까 좀... 또... 사사키 다이묘랑 이와사키 다이묘한테 빼앗기겠네, 아마, 내 옷, 이거. 가까운 시일 내에...... 줄 수 있는 거 없어~ 진짜로 어떡하지~ 아, 진구지랑 키시의 팬티 줄까! 한 장씩. ㅋㅋㅋㅋㅋㅋ 집에 있는 녀석. 그러면 전혀 데미지 없으니까. 싫네~ 진짜로... 집.... 알려주지 말 걸 그랬어ㅎㅎㅎ. 뭐, 각오하고 줄 수 있을만한 옷을 찾아두겠습니다. 네. ㅋㅋㅋ..

아니 그치만 말야, 저기...... 나 말이야. 미안 또 이제 싫어 나도, 사실은 싫은데 저기... 본의가 아닌 건 아닌데(말실수 한 건가... 본의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 같음...) 키시상 얘기해도 돼? 하나 더. (ㅋㅋㅋㅋ이번 주도?) 시, 싫어! 진짜로 싫어, 나. 본의가 아니야. 실제론 말이지? 그치만 좀 귀엽네~라고 생각해버린 일이 있었으니까. 좀 싫지만 얘기하게 해줘? 저기 나 ㅋㅋㅋ 지난 주에 넣었어야 했어, 이거. 화제적으로도. 홍백에 대한 얘기니까. 뭐, 됐어 라고 생각하고 얘기할게요? 저기 말이야 ㅋㅋ 저기... 키시상 홍백가합전에서 저기... 홍팀이랑 백팀으로 남성 아티스트랑 여성 아티스트로 나뉘어져 있잖아요? 그 나뉜... 남자랑, 말하자면 남성이랑 여성이랑 겨루는 걸 최근 ..

일단 첫 표제는 이것! 「키시상, 랩 사건」 이거 일단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려나, 어쩌면. 저기 말이야. 뭐 키시상 핸드폰에 랩 두르고 있어요, 그 사람 ㅎㅎ. 핸드폰에 랩을 말고 있어. 그게 왜냐면 다 깨졌어요. 핸드폰이, 그의. 엄청 뭐랄까 잘도 움직인다고 할까, 저기 핸드폰의 보이면 안 되는 부분까지 보여. 이거 절대로 보여서는 안 되는 부분이잖아! 같은. 몸으로 말하자면 내장 같은, 내장이 보이는 상태야 지금. 키시상의 핸드폰. 근데 그걸 평범하게 쓰고 있으니까. 그래서 집에서 핸드폰을 떨어뜨렸대요. 거기에 눈치채지 못하고 집 안을 걸어다녔더니 우연히 핸드폰을 밟아버려서, 핸드폰 밟았더니 발에서 피 나왔다는 거 같아. 그래서 뭔가 위험해, 위험해 라고 생각해서 만지지 못해! 라는 것으로 랩으로..

나카마: BEST ARTIST 얘기 입니다만 원곡자가 본 킹프리의 『ええじゃないか(에에쟈나이까)』의 감상도 듣고 싶습니다. 키리야마: 킹프리 말이야! 저기 말이야! 킹프리가 마침 노래 부르고 있을 때 우리들 스탠바이니까. 나카마: 응응. 키리야마: 실제로는 못 봤는데... 나카마: 저기 말이야, B멜로디까진 봤어, 나. 키시가 노래 부르기 시작해서... 키리야마: 키시군은 말이야. 나카마: "愛の花が咲く～"까지 봤어. 키리야마: 키시군, 키시군가 제일 처음에 뭔가 포즈 취했잖아. 그거 『ええじゃないか(에에쟈나이까)』의 A라는 거 같아. 나카마: 아, 그런거야?! 키리야마: 나, 그... 킨파치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어. 사람 인(人)자 인 건가~ 하고. 뭔가 『ええじゃないか(에에쟈나이까)』의 A를 표현한 거..

손톱을 무슨 요일에 잘라야 하는가에 대한 잡학입니다. 월요일에 자르면 건강 UP, 화요일에 자르면 금전운 UP, 수요일에 자르면 무언가 새로운 소식이 들어옴, 목요일에 자르면 새로운 신발이 손에 들어옴, 금요일에 자르면 슬픈 일이 생김, 토요일에 자르면 연애운 UP, 일요일에 자르면 다음주에 악마에게 노려짐. 이라는 것 같습니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내봤습니다. ㅎㅎㅎ 목요일 약하지 않아? ㅎㅎㅎ 그도 그럴게 눈치 챘어? 그... 월요일 건강운, 화요일 금전운, 수요일 무언가 새로운 소식이 들어옴, 목요일 새로운 신발이 손에 들어옴. 약하지 않아? 뭔가. 없었어? 뭔가 좀 더 레파토리 같은 게. 그치? 유럽의 이거 생각한 사람. 금요일에 슬픈 일이 생김, 토요일 연애운..

자 다음 표제는 이것! 「나가세 렌, 바보와 조우!」 이거 최근 얘기인데요. 최근 잡지 취재에서, 그야말로 『I promise』의 취재로 멤버와 다섯 명이서 받고 있었는데요. 저랑 키시상이 대담했는데요. 최근 웃은 일이 뭔가요? 같은 걸 인터뷰 해주시는 분이 물어보셔서. 그래서 키시군이 (;б;ｴ;б;)「네네~ 저 있어요!」해서. 쇼가 잘못 말한 게 있었다고, "연회도 무르익었습니다만(宴もたけなわですが/엔모타케나와데스가)"라는 문... 말 있잖아요. 그걸 쇼가 "연회도 오키나와입니다만(宴も沖縄ですが/엔모오키나와데스가)"라고 했어요 ㅋㅋㅋㅋ. 뭐 그 시점에서 아~ 쇼 바보네~ 라고 생각해서. 그걸 키시상이 설명하고 있었어요. 잘 들어보니 키시상 (;б;ｴ;б;)「요전에 쇼가 "연회가 타카나와(宴も高輪/엔모..

King & Prince 콘서트 투어 2020 L& 전 공연 다섯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일을 쉬고 전부 봤습니다. 땡큐~! 매 공연 감동해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정말 즐거워서 3일간 순식간이었습니다. 킹프리 학원의 설레는 대사를 매 공연 다른 대사를 말하고 있어서 역시나 렌군 대단하구나~ 기쁘네~ 라면 매번 기대했습니다. 한 명, 한 명의 츳코미도 훌륭했습니다. 온라인 콘서트의 뒷이야기 부디 듣고 싶습니다. 훌륭한 콘서트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으~음...응응응, 애초에 킹프리 학원이란? 것부터네. 나도 모르는 걸, 그도 그럴게 . 이야, 길어질 거야~이거~뭔가 엄청 얘기하면. 콩트. 아마 그 경위도 모르지? 콩트를 하게 된 경위가 된. 길어질거야? 오늘밤은. 일단 콩트 하게 된 ..

렌군 안녕하세요. 3일간의 생방송 온라인 라이브 수고하셨습니다. 둘째날 낮 공연 MC에서 멤버들이 티아라가 이 온라인 라이브를 어떤 시츄에이션에서 보고 있는지 신경 쓰였던 것 같아서 답하겠습니다! 저는 자택에서 이 라이브를 위해 산 프로젝터와 스피커를 써서 봤습니다. 참고로 타타미방이 아니라 플로링입니다. 이번에 직접 만나서 하는 라이브는 아니었습니다만 자택에서 술을 한 손에 들고 온라인 라이브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 었습니다. 온라인 라이브였기에 할 수 있었던 객석을 사용한 연출 등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연출에 대한 뒷이야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직접 만날 수 있는 라이브가 개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몸 조심하며 일 열심히 해주세요. 땡큐! 그렇네. 라이브 MC에서 다들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