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노시키 Kishi's season - 키시군의 춘하추동 생각하고 있는 것- 제 8회 귀여움 귀여움 하면 아기! 아기는 정말 좋아해요~. 아기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잖아요. 그 귀여움이 행복을 줘요. 배냇머리가 폭신폭신하게 자라있고, 피부도 반들반들하고, 좋은 향기가 나요. 아기는 정말 신이에요. 저 아기를 상대로 하는 거 엄청 잘 해요. 정말로 아기 보기의 달인이니까요. 우는 아이를 웃게 만들 자신 있어요! 귀여움이라는 단어를 듣고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아기임에 틀림없네요. 여자 아이의 귀여움이라고 말하면 갭이라고 생각해요. 똑똑한 사람이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건 귀엽네요. 그러니까 첫 인상에 귀엽다는 건 잘 모르겠어요. 저로선 첫 인상의 귀여움도 갭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계속 귀여운 것보..

MUSIC STATION ▷ CAPTURE - 너무... 귀여운 것... 꽃받침... 귀여운 것.... - 키시 없다...( ▷ GIF - 이 안무가 너무 좋았어... 이 안무가 너무 좋아.... - 만들고 나니 좀 어두운가 싶지만,,,, 귀찮으니 만족하는 걸로,,, 키시도 조명 밝은 데서 찍어주세요...ㅠㅠㅠ - 입쯀...ㅠ_ㅠ - 짝짜꿍~ 짝짜꿍~ - 하트 만드는 것처럼 보여서 일단 쪄 보았다... - ✌(;б;ｴ;б;)

痛快TV スカッとジャパン ▷ GIF - 요즘 보정하고 싶은데 할 게 없어서() 과거 영상들 다시 끌어와서 보정... https://kc-950929.tistory.com/451 일단 이쪽도 있긴한데 이때도 별로 맘에 안 들었어서 재방송도 했고 그래서...재보정 해서 올렸습니다...(달라진 게 있는진 모르겠으나) - 우리 집에 찾아왔으면 하는 키시 유타 1위 이때도 (니세코이는 있었으나) 드라마 일 언제 주냐고 했는데 일년 반 지나 지금은 그냥 일이 없네...^^(원인: 코로나) 그리고 귀여워서 캡쳐 딱 한 장도 덤(?)으로 붙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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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Up ! Project 〜リモート de ゲーム〜 King & Prince ▷ GIF - 박수~~~ (에어팟이 원래 저렇게 컸던가) - 앵글이 각각 있으니까 딱히 키시가 뭔가 안 하고 있을 때도 잡아줘서 너무 좋았다..ㅠ_ㅠ... 별거 아닌 행동들이 너무 좋았던...ㅠ_ㅠ.... - 또 요정 보는 키시 - 두 단어 맞다고 외치지만 그는 가사를 틀렸습니다.....(애잔 - 이런거 너무 좋아ㅠ_ㅠ..... 영통 같이 해줘ㅠ_ㅠ..... - 맏형 재롱잔치(아님) - 물_마시다_뿜을_뻔.gif - 웃는 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 덕분에 즐거워졌다ㅠ_ㅠ... 작은 떡밥 하나하나가 소중해ㅠ_ㅠ

King & Prince의 "사랑받는 리더" 등장! 오늘도 키시군은 최고입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자각은 있어요. 하지만 모두 사랑받고 있는거 아닌가요? 키시군의 좋은 사람 전설이나 사랑받는 에피소드는 찾아보면 끝이 없을 정도로 나온다. 이전, 멤버인 진구지(유타)군은 키시군의 인품을 「꾸미지 않고, 거드름피지 않는 부분이 좋아」라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고, 히라노(쇼)군은 「엄청 귀엽다」고 표현했다. 「사랑받고 있는 자각이요? 사람들에게 도움받으며 살아가고 있기에 물론 있어요. 이 즐거운 매일의 LIFE는 저만으론 만들 수 없으니까요. 뭔가 행복하네요, 살아가면서. 그치만 여러분도 사랑받고 있지 않나요? 저는 저만의 사랑받는 법, 그 사람에겐 그 사람만의 사랑받는 법이 있다고 생각해요. "사랑받는 사람은..

키시노시키 Kishi's season - 키시군의 춘하추동 생각하고 있는 것- 제 7회 센스 왔네요, 센스. 분명 누구든 하나쯤은 센스가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센스에 눈치를 챘다면, 저도 그 프로가 되어있을 지도 몰라요. 눈치채지 못했을 뿐이고, 남몰래 가지고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건 심오해요. 저에게 센스가 있던 건...에-뜀틀. 초등학생 땐 누구보다 높게 뛰어서, 1등이었어요. 그다음이 켄다마. 이건 전교 일등이었네요. 그리고, 야구의 번트가 팀 일등. 저 자신이지만 조금 센스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당시엔 세계가 좁았고, 무엇도 몰랐어요. 그러니까 쟈니스 오디션 때,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각자의 특기를 보여주거나 해서, 백턴을 하는 사람이 있는 와중에 저는 ..

Night Routine ─ 집에 돌아가서 처음으로 하는 건 손씻기. 최근엔 「꽤 오래 씻었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히 공들여서 하게 되고, 가글도 제대로 해요. 그 후에 집에서 입는 옷으로 갈아입어요. 겨울엔 렌이 준 옷을 입고 있었는데, 지금은 따뜻해졌으니까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 스타일. 옷 갈아입고나면 일단 티비를 트는 게 정해져있네요. 티비를 틀지 않으면 안정이 안 돼서, 뭘 보는건 아니지만 일단 틀어둬요. 제대로 방송을 보고있지 않아도, 방에 소리가 흐르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집에 있을 땐 티비 앞 소파에 앉아있는 시간이 제일 길어요. 오프 같은 걸로 시간이 있으면 하루종일 소파에 앉아있을정도. 계속 거기에 있는, 정위치네요. 씻는 시간도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네요. 그날에 따라 다르지만, ..

국민적 인기를 자랑하는 King & Prince의 키시 유타상이 ViVi 6월호에 단독으로 등장! 다섯 페이지에 걸쳐 "동심"을 테마로 다양한 장면에 도전해주었습니다. 촬영이 끝난 후, 타이틀을 뭐로 할 지 생각하려고 했을 때 「아아, 키시군은 멋있고, 귀엽고, 재미있고, 상냥하고......!」라는 스탭의 솔직한 감정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타이틀은 즉 「오늘도 키시군은 최고입니다.」 상냥함, 서비스 정신, 유머...키시 유타는 사랑받는 힘이 장난 아니야 촬영 당일,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힘차게 들어 와 준 키시군. 테마를 전하자 「네! 좋네요!」라며 분위기를 띄워주기도 하고, 의상 후보의 티셔츠 두 장을 보여주자 「우와~ 어느 쪽도 최고예요!」라고 기뻐해주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도. 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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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중인 드라마 「미만경찰 미드나잇러너」의 역 만들기로 짧게 머리를 잘랐다. 「잘랐을 땐 『드라마가 시작하는구나』라고 스위치가 들어간 감각이 있었네요. 단지 세팅하는게 귀찮아요. 지금까지 해 온 머리 스타일은 얼만큼 세팅 시간이 짧게 하는가가 테마였어요. 매쉬헤어면 적시고 말리는 것 뿐이었는데요, 지금은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머리카락이 뻣뻣하니까, 드라이기로 눌러주지 않으면 성게처럼 전부 곤두서버려요. 하지만 샴푸를 한 번만 눌러도 되기도 하고, 맘에 들어요. 키시군은 두 번 눌러서 쓴다구요? 그 머리숱에!? 키시군의 머리카락은 얇고 부드러우니까, 한 번 반정도 많아. 반만 눌러도 충분해요. 키시군이랑 저는 세팅 하는 걸 잘 못해요. 잘 모르는 동지끼리 서로 도와주고 있어서, 키시군의 머릿결은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