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 Prince 키시 유타의 매력이 넘쳐 흐르는 세 가지의 변화를 피로♡"오늘도 키시군은 최고입니다" :: 키시 유타│岸優太

국민적 인기를 자랑하는 King & Prince의 키시 유타상이 ViVi 6월호에 단독으로 등장! 다섯 페이지에 걸쳐 "동심"을 테마로 다양한 장면에 도전해주었습니다. 촬영이 끝난 후, 타이틀을 뭐로 할 지 생각하려고 했을 때 「아아, 키시군은 멋있고, 귀엽고, 재미있고, 상냥하고......!」라는 스탭의 솔직한 감정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타이틀은 즉 「오늘도 키시군은 최고입니다.」

상냥함, 서비스 정신, 유머...

키시 유타는 사랑받는 힘이 장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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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당일,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힘차게 들어 와 준 키시군.

테마를 전하자 「네! 좋네요!」라며 분위기를 띄워주기도 하고, 의상 후보의 티셔츠 두 장을 보여주자 「우와~ 어느 쪽도 최고예요!」라고 기뻐해주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도. 그 배려에 스탭 전원, 시작부터 완전히 팬이 되었다.

촬영이 시작되어 오렌지를 자유자재로 솜씨 좋게 다루는 모습에 스탭이 기뻐하자, 멈춰달라고 할 때까지 계속해주는 상냥함.

「스파게티를 천진난만하게 먹어주세요!」라는 리퀘스트에는 입 안이 꽉 찼음에도 볼이 미이도록 계속해주는 서비스 정신.

기타를 치는 장면에서는 자세나 카메라 앵글이 바뀔 때마다 곡을 바꿔주는 유머.

그게 마음을 써 준 것인지, 무의식 중에 나오는 자연스러운 것인지......하지만 그 모든 것이 키시상의 폭신한 행복감과 확고한 사랑받는 힘으로 이어져 있다고 현장의 모두가 확신했습니다.

끝없는 색기에 사진 선택을 하는데도 고생!

샤워씬에 아름다운 "그 부분"의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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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의 볼거리의 하나는 샤워씬. 카메라맨의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구호에 「네!」라는 기운찬 답과 함께 힘차게 물을 맞아주었습니다.

카메라맨의 셔터를 누르는 손은 멈추지 않고, 색기가 넘쳐 흐르는 사진이 많아 선택하는데도 고생.

고민해서 뽑힌 한 장은 크게 게재했으니, 부디 지면을 봐주세요. 그 옆에는 팬 여러분이 아는 아름다운 "그 부분"의 사진도 나란히 게재되어 있습니다!

인터뷰에선 프라이빗의 평소의 얼굴을 한 키시군에 더해, 멤버 사랑과 리더론(論)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성실하고 진지하고 어디까지다 겸허. 읽으면 키시상이 더 사랑스러워질 것에 틀림없습니다.

4월 23일(목) 발매의 ViVi 6월호 부디 즐겨주세요.

─ ViVi :: https://www.vivi.tv/post116214/

잡지 촬영 후기 등을 보면 언제나 놀라게 된다.

한결같은 평가, 애정이 담긴 문장들.

그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글로써 표현해주는 그는 언제나 놀랍다.

잡지가 발매되기 전, 캐치프레이즈를 먼저 공개해주곤 하는데 anan도 SPUR도 more도...그리고 ViVi까지 언제나 나를 놀라게 만든다... 이번엔 특히나 더... >>오늘도 키시 유타군은 최고입니다.<< 라니 이 정도면 그냥 오타쿠의 마음 아닌가..^_ㅠ... 잡지사 측에서 이런 캐치프레이즈를 붙여주고 싶을만큼의 인상을 짧은 촬영 시간 안에 남겨줬다는게... 대단하다.

그리고 점점 모델이 되어가는 키시 유타군...

잡지에 실리는 모습은 질리도록 봤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데 매번 새로운 모습에 놀라기만 한다.

ViVi엔 또 어떤 모습이 담겨있을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