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6.
FINEBOYS+ plus BEAUTY :: 히라노 쇼│키시 유타│岸優太│언급
출연 중인 드라마 「미만경찰 미드나잇러너」의 역 만들기로 짧게 머리를 잘랐다.
「잘랐을 땐 『드라마가 시작하는구나』라고 스위치가 들어간 감각이 있었네요. 단지 세팅하는게 귀찮아요. 지금까지 해 온 머리 스타일은 얼만큼 세팅 시간이 짧게 하는가가 테마였어요. 매쉬헤어면 적시고 말리는 것 뿐이었는데요, 지금은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머리카락이 뻣뻣하니까, 드라이기로 눌러주지 않으면 성게처럼 전부 곤두서버려요. 하지만 샴푸를 한 번만 눌러도 되기도 하고, 맘에 들어요. 키시군은 두 번 눌러서 쓴다구요? 그 머리숱에!? 키시군의 머리카락은 얇고 부드러우니까, 한 번 반정도 많아. 반만 눌러도 충분해요. 키시군이랑 저는 세팅 하는 걸 잘 못해요. 잘 모르는 동지끼리 서로 도와주고 있어서, 키시군의 머릿결은 알고 있어요. 뭐라고 해야할까..., 모피를 만지고 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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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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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와 같이, 근육미를 자랑하는 키시는 트레이닝열이 식지 않는다는데.
「저는 키시군이랑 같이 몇 번 헬스장에서 근육 트레이닝 해 본 적 있지만, 다니고 있지 않고,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요. 제 근육을 뚫어지게 보는 일도 없고, 체중도 재지도 않네요. 살이 찌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아요. 경험상 바뀌지 않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냅두고 있어요」
─ FINEBOYS+ plus BEAUTY
....^^.....아니 세팅 못하는 동지끼리 서로 도와주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건데욬ㅋㅋㅋㅋㅋ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넼ㅋㅋㅋㅋㅋ
이제 단체로 나올 때 키시 머리 세팅한거 보면 히라노가 해준거구나... 해야하냐곸ㅋㅋ
근데 .... 키시 유타 머리카락 만질 수 있는 히라노 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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