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 유타군에게 키시군은 지금 행복한가요? Travis Japan 미야치카 카이토 (미야치카) 카이토상에게 전언 폭소했습니다(웃음). 지금 저는 물론 행복합니만 카이토상의 행복도 신경쓰입니다. 만약 당신이 본인은 행복한가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저에게 상담해주세요. 그 불안을 제가 채울 수 있게 해주세요. 카이토상,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ing & Prince 키시 유타 ─ 2020.02&03 WINK UP 언제나 강하고 상냥한 사람. 본인이 지금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으며, 주변 사람의 행복을 바랄 수 있을 정도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앞으로도 무너지지 않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

키시노시키 Kishi's season - 키시군의 춘하추동 생각하고 있는 것- 제 4회 운명 ▶ 운명의 만남 운명의 만남은 역시 사람 전부네요. 전부에 운명을 느껴요. 그도 그럴게, 이만큼 세계 인구가 많은데 그중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한정적이잖아요. 운명은 특히 멤버는, 쟈니스 Jr.가 된 것도 그렇지만 거기서 선발된 여섯 명이서 데뷔를 한다니 운명으로만 느껴져요. 어떤 의미 저는 운을 가지고 있다고 느껴요. 쟈니스 Jr.가 되었을 땐 아직 어렸으니까 진구지 (유타)와의 만남에도 운명 같은 건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른이 되어서 잘 생각해보니 엄청난 일이라고 느꼈어요. 데뷔할 때까지는 운명이라기보단 성실하게 살았네요. 단지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는 느낌으로 평범하게 살았어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

키시노시키 Kishi's season - 키시군의 춘하추동 생각하고 있는 것- 2020년의 약속 「幸降」 이건 「さちふらし(사치후라시)」라고 읽습니다. 의미는 제가 팬 여러분에게 행복을 내린다는 말입니다! 제 3회 감사 ▶ 2019년의 감사 제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만 한하지 않고, 강아지라든가, 정말 지금까지 행복을 준 존재하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렇게 저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환경은 수많은 점과 점이 이어져서 생긴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 이상의 행복은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저는 행복을 받고 있어요. 저를 치유해 준 사람들, 동물들, 그리고 저를 살게 해주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 멤버들에게 감사 이렇게 행복한 풍경을 줘서, 많은 사람들에게 꺄~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건 정..

키시노시키 Kishi's season - 키시군의 춘하추동 생각하고 있는 것- 제 2회 대접 ▶ 인생 첫 대접 첫 대접 경험은 초등학생 쯤이네요. 초등학교에서 전차에 탔을 때 노인분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배웠어요. 그래서 노인분들에게 자리를 양보한 기억이 있어요. 아마 그게 인생 첫 대접이었다고 생각해요. 말할 때까지 두근두근거린 것과 「고마워」라고 들은 게 정말 기뻤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어른이 되어서의 대접은 친구가 본가에 놀러왔을 때려나요. 멤버에게 대접해 준 적은 없지만 고향에 진구지와 이와겐이 돌격했던 적은 있었어요(웃음). ▶ 대접에 대한 추억 이것도 초등학생이 되었을 때려나요. 설날엔 친척들로부터 세뱃돈을 받잖아요. 그때 「세뱃돈 주세요!」라고 말하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누군가에게 듣고..

키시노시키 Kishi's season - 키시군의 춘하추동 생각하고 있는 것- 제 1회 탄생 ▶ 키시 유타 제일 오래 된 기억은 아직 기어다니고 있을 쯤 생일 선물을 받았을 때. 그런 거 정말 기억하고 있어요. 받은 건 무선 조종 소방차였어요. 한 살이었으니까 소방차를 좋아한다던가 그런 감정은 전혀 없었지만 방의 느낌이라던가 무선 조종 장난감이 움직였을 때 감동해서 「아~~~」하고 반응했다던가 그런 건 기억하고 있어요. 기쁜 감정은 지금이랑 같다고 생각해요. 가족들이랑 어디 간 것도 선명하게 기억해서 「너 잘도 기억하고 있네~」라고 부모님을 놀라게 할 정도예요. 기쁘니까 기억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 생일 우와~ 이거 엄청 많이 있어요. 선물이라면 초등학교 4학년 때였나? 부모님의 고가의 엄청 ..

쇼모리구락부 SHOMORI 쇼리가 지금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3분 동안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코너. 이번 달엔 행렬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행렬에 대한 이야기 줄이 길면 길수록 가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기다리는 걸 좋아하지 않으니까 가게 앞에 2~3명 정도 기다리고 있는 걸 보면 "엄청 맛있을 거 같아!"라고 생각하게 돼. 10분... 15분... 20~30분 정도가 기다릴 수 있는 한계려나. 하지만 처음 가는 가게라면 아무도 없는 것보다 조금은 기다리는 정도가 맛집 같아 보이잖아. 인기네~하고. 근데 그게 1시간, 2시간이면.... 하라주쿠의 팬케이크라든가 자주 듣지만 의미를 모르겠어. 디저트가 아닌 메인 요리라면 아직 알겠지만! 팬케이크!? 키시(유타)라든가 그런데 줄을 서. 그녀석 팬케이..

근황 타츠미(유다이)군이 『~IsLAND』를 보려와주셨을 때 연습실에서 대사 읽기를 하고 계시던 (도모토)코이치군과 함께 인사하러 갔어요! 문을 열어 살짝 보니 본격적인 대사 읽기 중이었는데 타츠미군에게 「가가~」라고 들어서. 몇 분동안이었지만 코이치군이 방긋방긋 웃어주셔서 엄청 기뻤어요. 대대대선배라는 건 알고 있어서 그 일선은 잘 알고서 대사 읽기 중에 뵈러 갔습니다. ─ 2019.03 WINK UP 변함없는 컴파니의 천사 유타♥ 데뷔하고 코이치군과의 투샷이라던가 포유와의 일화라던가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걸 보며 괜히 내가 다 기뻐지고 엄마 미소 짓게 되는 요즘.....>

─ 2018년 5월 23일에 CD데뷔. 1년 전의 본인은 지금의 상황을 상상할 수 있었어? 이야, 멤버 누구나 얘기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런 상상하지도 못했어요. 1년 전엔 어떻게 되고 싶었는지 생각하고 있었냐는 거죠? 지금의 상황을 그런 상상도 하지 않았던 건 틀림 없네요. 단지 1년 전에도 지금도 제 자신의 안에 뜻을 두고 있는 건 무엇 하나도 바뀌지 않았어요. 데뷔하고나서 일의 내용이나 환경은 물론 바뀌었지만 근본적으로 제 자신은 무엇 하나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 입소하고 9년. 데뷔까지의 여정 으~응.........오디션을 보고나서 데뷔까지 9년 걸렸지만 솔직히 그 세월에 관해서는 짧지도 길지도 않았어요. 길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일도 이것저것 할 수 있었고, 쟈니상도 이것저것 생각해주..

https://twitter.com/Winkup_henshubu/status/1034016280645263360 [WiNK UP 10월호 (9/7 발매) 정보] 다음 호부터 King & Prince의 솔로 표지 시리즈가 스타트! 첫 주자는 인형 옷을 입고 들뜬 그룹의 리더 키시 유타. 풍선이 바람에 날려가버릴 거 같아 즐거워 진 순간의 표정이 표지로 채택되었습니다. - 판다는 키시 유타였습니다아아아아아아ㅏ!!!!!!!!!!!!!!!!!!!!!!!!!!!!! 대체 몇 권을 사면 되는 거야 윙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쁜 사진 표지로 한 거 아니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 이상의 표지라 진짜 심장 터질 거 같고 집 뿌실거 같고ㅠㅠㅠㅠㅠ

https://twitter.com/Winkup_henshubu/status/1026676305117339653 [WiNK UP 10월호 (9/7발매) 정보] 다음 호부터 CD 데뷔 기념 기획・King & Prince 솔로표지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제 1탄은 초대 리더 키시 유타. 배팅센터와 낚시터에서 온힘을 다해 들떠 있는 컷 외, 팬더 인형 옷을 입은 모습도 피로!? 키시의 자연스러운 표정이 가득합니다. - 묘조는 반년을 기다렸는데...... 뒷면 솔로 표지 반년 기다렸는데...... 윙컵은 첫타자아아아아아 게다가 앞면 솔로 표지이이이이!!!!!!!!!!!!!!!!!!!!!!!! 내가 살다 살다 유타 솔로 표지 잡지를 사는구나!!!!!!!!!!!!!!!!!! 몇 권을 살까?! 몇 권을 사면 되는 거니..

키시 유타 최근 두근거렸나요? 팬 이벤트에서 모두의 반응이 기뻐서 두근거렸어. 팬들도 아마 두근두근하며 와줬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들도 마음을 전하겠다는 마음으로 했어. 근데 나 두근거리는 거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 이유는 평범하게 부끄러우니까. 하지만 팬들과의 두근거림은 또 다른 이야기고, 매번 신선한 기분이 들었어. 멤버의 ○○에 질투 중 이와겐(이와하시)이 영어를 할 수 있으니까 거기에 질투하고 있으려나. 실제로 같이 해외에 갔을 때 이야기 하는 거 들어 본 적도 있고, 최근엔 영어로 외국인과 전화하기도 해서, 멋있다고 생각해. 영어는 물론 할 수 있게 되고 싶지만. 하나 더 배울 수 있다면 한국어려나. 일본이랑 가깝고 가기 쉬우니까. 하지만 지금 알고 있는 한국어는 「안녕하세요」정도(웃음)..

勝利のSHOW語り FILE 11 Endless SHOCK . . . (전략) . . . ...에, 키시? 이번에(키시에 대한 건)말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웃음). 나의 소중한 코너에서 키시에 대해 얘기하면 다른 거에 대해서 말할 수 없으니까. 키시에 대해 말하려고 하면 아마 WiNK UP 한 권 정도는 필요할 걸(웃음)? (※다음 달에 이어집니다) (※저번 달에 이어서) 정말 키시에 대해 얘기한다? 괜찮아? 그는 연습 기간 중 나랑 같이 있을 때도 열심히 안무를 외우고 있었어요. 특히 『America』가 어렵다고 말하면서 「봐봐」하며 외운 안무를 보여줬어. 포유 분들도 말했지만, 키시는 안무를 외우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다고 하더라구. 그러니까 첫날에 보러 가서, 처음 스테이지에 선 키시를 보고 멋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