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anan 표지 공개 -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한 일=잡지 예약 아침 댓바람부터 소리 지르며(아님) 정신없이 돈을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스 셔츠를 저렇게 소화해버리네요..... 4가지 타입의 운명의 남자..... 無垢な寝起き姿、わんぱくな姿、華麗に舞う姿、ワイルドに寝そべる姿......... 흥분하지 않을 수 없다.................... .............사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다^_^ ② Night Doctor 본편 영상 해금 드!디!어! 첫방 날짜도 나오고ㅠㅠㅠ 어제 지인이랑 만나서 21일 아님 28일일텐데 왜 아직도 첫방 날짜 안 나오지~? 했는데 오타쿠 원투데이인가( - 키시는 이번에도 웁니다ㅠ_ㅠ... 무슨 예고 영상부터 우냐구요ㅠ_ㅠ... 우..

감상 : 귀여운 사람들ㅠㅠㅠㅠ(순화) 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이런 거 처음인 거 티나서 ㅋㅋㅋ 서로가 초보자의 마음으로 보고, 했을 듯...ㅋㅋㅋㅋ 그저 귀여움... 중간에 끊기기도 하며,,,, 사건사고(?)가 있었지만 귀여우니 용서함ㅠㅠㅠㅠㅠ 설마 스크쇼타임에 보답해 줄지 몰랐다ㅠㅠㅠㅠ 진짜 귀여어ㅜㅠㅠㅠㅠㅠㅠ 핑키링 이번 앨범이랑 연관 있다는데 무슨 연관일지 궁금하다... 리센스...Resense... 또 LA에서 수록한 곡 들어가 있던데... 타이틀 두 곡...? 이라고 해야하나 공개된 두 곡 다 제목부터 궁금하게 만드는 곡 ㅋㅋㅋㅋ 어떤 느낌이려나~~ 두 달도 안 남았네... 싶고 ㅋㅋㅋㅋ 정말 요즘 정보의 홍수... 덕질하며 이렇게 바쁜 거 ....오랜만인건지 아님 없었는지..

흑흑 키시 유타 귀여워ㅠㅠㅠㅠㅠ흑흑흑 귀여운 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시데스!!!!!! 라고 안 써도ㅠㅠㅠ 100m 뒤에서 봐도ㅠㅠㅠ 신칸센 타고 가면서 봐도ㅠㅠㅠ 키시 유타가 쓴 트윗ㅠㅠㅠ 키시 유타 공식 트윗 데뷔ㅠㅠㅠ 멤버들 중 본인이라며 트윗 쓴 거 키시가 처음 아니냐구요ㅠㅠ 흑흑 설마 키시가 처음이 될 줄 몰랐고ㅠㅠㅠ 고쿠분상에게 너무 감사하고ㅠㅠ 흑흑ㅠㅠㅠ 키시 잘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 내용도 귀엽고, 포카포카 하고ㅠㅠㅠ 진짜 넘 귀엽다ㅠㅠㅠ 최소 귀여워 bot 이니까 하루에 백만번 귀엽다고 해줘야 함ㅠㅠㅠ 이게 왜 키시한테 안 닿을까ㅠㅠㅠ 이렇게 귀여워 하고 있는데 귀여움 받고 싶다니ㅠㅜㅠ 흑흑 키시 유타 너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 Twitter :: https://twitter...

눈 뜨고 지금까지 제일 많이 한 말 「一回待っ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늘 늦잠 자려고 했는데 못 자서 좀 억울한데 내 잠 싹 가시게 해 줄만큼의 아드레날린을 준 소식들... 트위터 갔더니 갑자기 애들이 이예이~! 하고 있질 않나, 더 찾아보니 유튜브를 개설했대요? 그래서 신데걸 보고 있는데, 인스타는 또 30일에 라이브를 한대,,,? 헐 이러고 신데걸 다 보고, 파미 페이지 갔더니 영상이 두 개나 올라와 있고, 하나 봤더니 더블유타 개인 연재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직 나머지 하나 기념일 영상은 보지도 못했습니다,,^^,,,!!! 아침부터 기쁜 소식 너무 꾸역꾸역 다 먹었더니 토할 거 같아서 계속 「一回待って」를 외..

もう3周年 周りからも「もう3周年なの?!」って言われてる。 本当に色んなことがあったね。 嬉しいことも、悲しいことも、ツラいことも… だからこそ今を大切にして過ごしているんだろう。 今年に入って大きな変化があって、それと同時に新しいことに挑戦したり、何かが始まったり 様々な感情が溢れて…。 うーん、なんて言うんだろう。難しいね。 まあ、でも確かなことは頑張っている彼らもこの先ずっと応援したいと思ってることかな～ もう3週年、まだ3周年…。 きっと素晴らしい景色が彼らを待ってると思うので…。 何かに負けずに挑戦し続けて、楽しみながら夢を叶えて欲しい！ 3周年、おめでとう！ そしてありがとう:) 어느새 3주년, 데뷔한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3주년을 맞이했고,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같이 울고, 웃으며 보낸 거 같다. 기쁜 일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 부정..

요즘 거의 일기 쓰듯 하루에 한 번씩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 거 같은데... 그러려니 해주세요... 뭐 그냥 점일 뿐이고, 방송이기에 어느 정도 짜여져 있는 건 있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순수하게 받아들여 보고자 했다. 원래 좋은 건 먹고, 안 좋은 건 뱉는 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처음부터 그룹 얘기하는 거 보고, 역시 키시에게 있어 킹프리는 정말 소중한 존재이고, 멤버들은 더더욱 소중한 사람들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점보러 간다고 하면 사실 지금 당장 내 안에서 제일 중요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게 먼저 떠오르고, 그거에 대해서 알고 싶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룹의 장래를 물어봤다는 건 당연하지만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겠지... 괜히 거기서 키시며 멤버들이며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는데 아무것도 ..

제가 꼭.... 비번 기억해서 올게요.... 방금 전까지 로그인 했는데 대체 비번 기억 안 나는 거 왜죠... 어플... 깔아둬서 다행이다...^^...... 내일은 비번이 기억나있으면 좋겠다...^^...... (비번 바꾸기도 닉네임이 기억 안 나서 못하는 중) .....^^......... 나 이 블로그 못 잃어.....

진정하라는 말 접수 안 받습니다( 후........................................... 아니 이런 장면 있다고 말 안 하셨잖아요............... 2절 파트도, 키시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녹아내리는 줄 알았는데......................... 뮤비 틀었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나 이거 좋아할 거 같았다고 하는 거 보고 기절함(대체) 다들 왜 이렇게 내 취향을 잘 아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엣치치,,,,,( 하,,,,,,,,,,,,,,,, 무대 많이 많이 해줬음 좋겠는데,,,, 이제 엠스테랑 뮤직페어만 남은 건가요...? 더 하게 해주세요ㅠ< ─ 2021.05.23 보호글→공개글 전환

제가 진정을 못했으니 돌고돌아 결국 블로그로 온 거겠죠... 네... Beating Hearts도 Magic Touch도 정말 다른 느낌으로 타이틀곡 느낌이라 이래서 양면이구나... 싶었고...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진짜 머리 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주일에 한 번씩 레슨 받는다더니ㅠㅠㅠㅠㅠㅠㅠ 그 결과가 이렇게 보여서 괜히 내가 뿌듯하고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 키시가 약간 뒷박자? 잡는 습관?이 있었어서 끝은 맞지만 도중에 뭔가 키시 혼자 느린 느낌이 있었는데 데뷔하고 점점 사라지더니 뒷박 잡는 것의 장점만 남기고 잘 맞추게 된 거 같아서 괜히 울컥ㅠㅠㅠ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ㅠㅠㅠ 그것만이 아니라 본인이 제일 잘 소화하는 장르를 아예 새로운 장르게 녹아들게 한 거 같아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진짜 얼마나 시..

친구랑 열심히 놀고 있었는데 24시간 테레비라뇨... 2년 연속 24시간 테레비 지켜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네요... 아니 사실 지금 ㅋㅋㅋ 너무 우와사도 뭣도 없이 치고 들어와서 멍해서 ㅋㅋㅋ 축하한단 말도, 뭣도 안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무리 한다는 것도 약간 ....? 상태라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스럽고, 당황스럽네요(?) ...올해 키시 유타 일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24시간 하나로도 허덕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렌도라에 24시간에... 오타쿠 체력 키워서 허덕이며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자.... 언제나.... 몸 조심.... 건강이 최고다....

- 언제 만들었던라... 작년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블로그에 안 올려둔 거 같아서 드라마 출연 결정된 기념()으로 올려둡니다..☆ (사실은 올리는 거 잊어버리고 방치되어 있다가 용량 문제로 정리하다 찾아서 올림,,^^) 니세코이 뒤에 드디어 하나가 추가되는구나... 저게 18년 연말이었으니까,,,, 연기일은 2년 반만인가..? 좋은 작품이 됐음 좋겠다 ^0^

드물다면 드문... 키시가 아닌 킹프리 다른 멤버가 한 말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한다. 처음일지도 모르겠네... 싶기도 하고... 어쨌든 나도 비슷한 류의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한 번 적어보려고 한다. 오늘자, 쇼의 블로그. 저번에도 말한 거 같지만 본인들이 하고 싶었던 것이었고, 그렇기에 많이 생각하고, 상담하고... 그 결과가 Magic Touch라는 곡인데... 사람마다 생각하고, 느끼는 건 다르기에 이 곡과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건 애들도 분명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원하는 것에 답해주고 싶은 마음과 본인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해내고 싶은 마음. 그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종종 한다. 나는 취향이 확고한 사람도, 무언가에 매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