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8.
TVガイドPLUS(TV가이드PLUS) vol.32 :: King & Prince
멤버를 음식에 비유한다면?
히라노 쇼
키시군은 소바의 이미지밖에 없어(웃음). 소바는 소바지만 자루소바같이 츠유에 담겨져 있지 않는 거. 의외로 담백, 시원시원한 성격이니까.
키시 유타
진구지는 프랑스 빵. 겉모습도 닮았지만 특히 성격이려나.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나. 렌은 복숭아. 뭔가 끈적끈적한 느낌이 들어. 잘 익었어(웃음). 그리고 달콤한 느낌이지 않나요. 좋은 향기가 나. 달콤한 향기가 나네요. 복숭아의 모든 것을 겸비한 느낌이에요. 바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반들반들하고 싱싱해. 쇼는 스테이크. 몸에 붙어있는 근육을 먹을 수 있을 거 같잖아요. 스테이크 같아서 맛있을거 같아. 거기다 흰살 생선살 같은 게 아니라 엄청 꽉 찬 참치살 같아(웃음). 성격면에서도 그는 씹으면 금방 녹아내리는 질 좋은 고기 같은 느낌. 금방 사람에게 녹아드니까. 겡키군은 계란. 계란후라이로 해도 맛있고, 스크램블 에그로 해도 맛있고. 변환자재한 다양한 맛있음을 가진 요리로 변할 수 있는 느낌이 드니까. 성격도 부드럽고. 그라면 나는 생달걀 상태로도 먹을 수 있어요(웃음)! 엄청 카메라에 잘 비춰지는 폭도 좋네요. 카이토는 라멘. 침착하지 못해서 계속 멈춰있으면 면이 늘어나버리는 느낌(웃음). 계속 움직이고 있어요. 그는 부디 바로 먹어줬으면 해요. 뜨거울 때 드세요! 같은 느낌. 맛으로 비유하자면 간장.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맛이라는 것고 그렇고, 상상 이상의 다시 국물이 꽉 차 있다는 의미도 있어. 장래 많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다시 국물이. 나는 소바! 소바는 바로 먹을 수 있고, 먹어도 좋아. 할아버지, 할머니 상관없이 소바 같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가세 렌
키시군은...이 아이도 쇼처럼 특이하니까, 좋아한다고 말했던 센마이사시. 나는 먹어 본 적이 없으니까 맛은 모르겠지만 아마 드물지 않을까. 유타 자체도 바보고 보통은 아니니까(웃음). 1
진구지 유타
키시군은 소바를 좋아하니까 역시 소바려나. 그거밖에 없잖아. 너무 좋아해서 카키아게소바가 되어버리는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될 정도 먹고 있어요(웃음).
타카하시 카이토
키시군은 역시 소바. 수수한 면도 있고, 일본스러운 느낌이고, 멤버 중에서 제일 일본옷이 어울리니까. 하지만 키시군 서서 먹는 소바집만 가고 있으니까. 소바를 좋아하는 걸 어필하려면 오래 된 가게라던가 다양한 곳을 가보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해. 이번에 티비에서 소바 특집을 하고 있어서 키시군한테 「이거 보는 편이 좋아. 여기 가보는 게 좋아」라고 알려준 걸(웃음).
이와하시 겡키
키시군은 소바. 좋아하기도 하고, "소바 유타"라는 어조도 어울려. 키시군이랑 있으면 소바집으로 끌력서 키시군은 카키아게소바, 나는 우동을 자주 먹었는데 최근엔 이탈리안 같은 곳 가고 있으니까 데뷔하고서 조금 텐구가 됐다고 생각해(웃음). 2
ー TVガイドPLUS vol.32
킹프리..라고 썼지만 키시쪽만 번역......
렌렌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소바를 외치는 키시 유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 근데 다른 애들 정독은 아직 못 했는데 키시만 좀 시점이 이상한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
번역하는데 ㅋㅋㅋ 먹는다는 전제로 얘기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보통 음식으로 비유하라고 하면 이렇게 하나..?ㅠ.... 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ㅠ
다들 키시이와로 난리였는데 이와겐도 이와겐인데 나는 렌렌쪽이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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