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21. 12. 27.

King & Prince 첫 칸무리 방송 「King & Prince루。」레귤러 방송이 결정! :: King & Prince

 

 

 

 

.

.

.

(전략)

.

.

.

■ King & Prince 코멘트

◆ 첫 칸무리 방송 레귤러 방송 결정을 들었을 때의 기분은?

 

<히라노 쇼>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King & Prince로 활동해왔지만, 버라이어티의 레귤러 방송은 없었기에 멤버가 함께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입니다.

 

<나가세 렌>

제 자신도 그룹으로서 버라이어티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기에,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이번에 "무턱대고 있는 그대로 검증하는 방송"이라는 것으로 다양한 표정의 King & Prince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를 기대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타카하시 카이토>

버라이어티 방송에 멤버 동시 모여서 일을 할 수 있는 게, 정말 기쁩니다. 무턱대고 들어오는 것도 있지만, 시련이라 생각하고 한 번, 한 번을 소중하게 하며, 다양한 것에 다 함께 도전해서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키시 유타>

그룹 첫 칸무리 방송을 레귤러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게 된 것은 저번 특방을 하게 되었을 때 팬 여러분이 저희들을 응원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레귤러를 하게 된 이상 멤버 각각의 좋은 부분을 알아주셨으면 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힘껏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구지 유타>

많은 팬분들로부터 「King & Prince가 같이 티비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싶어」라는 목소리를 많이 내주셔서, 그 덕분에 레귤러 방송이 실현된 것이라고 다시 한번 실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날아오는 기획에 전력으로 맞서서, 2022년 성장한 King & Prince를 여러분께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 앞으로 어떤 방송으로 해 나가고 싶나요?

 

<히라노 쇼>

예능계 선배들과 저희 King & Prince가 함께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을 웃게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나가세>

봐주시는 분들도, 저희들, 그리고 예능계의 선배들과 함께 즐기면서, 그리고 첫 칸무리의 레귤러 방송이기에 저희들의 성장의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타카하시>

음악활동이나 연기일 등 다양한 장르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 방송을 보면 King & Prince 본래의 시끌벅적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홈(Home) 느낌과 같은 걸 느낄 수 있을 법한, 그런 방송으로 해 나가고 싶습니다.

 

<키시>

저희는 정말 대본 없이, 있는 그대로 하고 있기에, 수록이긴 합니다만 생방송과 같은 감각으로 그 공간에서 태어난 텐션이나 무턱대고 날아오는 기획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진구지>

저희들 King & Prince라고 하면 이 방송이다! 라고 모두가 사랑해 줄 법한 방송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日テレTOPICS :: https://www.ntv.co.jp/topics/articles/19i2cfrbumxmmom2vd.html

 

 

 

 

 

칸무리 방송 하나 보자고 몇 년을 기다렸냐,,,

마요프리 이래의 첫 레귤러 칸무리,,, 눈물 질질,,,

오래 기다린만큼,,,, 재미있고 기왕이면 결실도 맺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시간대가 일요일 낮 14:15~14:45 이라는.....

애매한 시간대라 내가 얼마나 리아타이를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볼게....

 

아무튼 본인들도 오타쿠들도 오래오래 기다리고 또 기다린 칸무리...

드디어 2022년부터 시작되는구나....

약 4년 걸렸네..^_ㅠ......

닛테레 고맙습니다...^_ㅠ

 

미리 예고합니다

2022년 킹푸루 카테고리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