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4.
2018.06 WINK UP :: 키시 유타│岸優太
데뷔하고 보고 싶은 풍경
계속 팬으로 있어 준 사람이나 처음으로 우리들을 봐 준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고 싶어. 구체적인 건 아직 모르겠지만, 버라이어티 방송이나 연기, 물론 노래같은 것도 포함해서 우리들의 길을 찾아서 평가 받고 싶어! 일단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니까, 그를 위해서도 다양한 것에 도전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해.
데뷔해서 팬에게 보여주고 싶은 풍경
팬들은 무엇을 해도 언제나 상냥한 눈으로 봐주지만, 내가 보여주고 기뻐해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역시 일을 많이 하는 거려나. 데뷔해서 많이 보지 못하게 됐다고 느끼게 하고 싶진 않으니까. 그리고 팬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만든다던지, 돔 규모의 큰 스테이지에 서 있는 것도 보여주고 싶어. 지금까지 선배들의 백으로 도쿄돔에 선 적은 있지만 우리들을 메인으로 바꿔서 생각하는 건 아직 상상도 할 수 없네. 하지만 언젠가 그 풍경도 모두에게 보여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King&Prince의 제일 좋아하는 부분
밸런스가 좋은 부분. 모두의 캐릭터도 그렇고, 관계성이 딱 좋다고 생각해. 모두 거리감이 좋으니까 각자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게 아닐까. 멤버와 같이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즐거우니까 이 그룹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앞으로도 이 관계성을 유지하면서 일에도 활력을 넣어 하고 싶고, 상승효과로 좋은 부분을 많이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어.
당신에게 있어 팬은?
뭐든 말해주는 사람.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좋아한다는 것도. 여자친구에 가깝다는 게 아닐까
─ 히라노 쇼
나에게 있어서 사는 보람. 팬 덕분에 성장 할 수 있고, 팬의 존재는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기도 해.
─ 키시 유타
소중하고, 같이 King&Prince라는 그룹을 만들어 가고 싶어.
─ 진구지 유타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이 전해지는 존재.
─ 이와하시 겡키
앞으로 같이 걸어가고싶은 존재!
─ 나가세 렌
물러. 엄청나게 물러(※뭐든지 받아준다는 의미)! 뭐를 해도 용서해주니까. 좀 더 엄하게 해줘~ 라고 생각하지만, 어리광 부리게 해 줘. 내 팬은 엄청 상냥해!
─ 타카하시 카이토
ー 2018.06 WINK UP
뭔가....응....고마워 언제나 생각해줘서.
언제나, 언제나 먼저 생각해 줘서 고마워.
사는 보람이라고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그곳에 있어줘서 고마워.
そこに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生きがいなんて言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すっごく嬉しい。
優太くんのファンになって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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