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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4.

2018.06 STORY :: 키시 유타│岸優太

 

 

 

(※ 복합기 상태가 안 좋아서 줄이 좀 많이 갔어요....) 20210404 갱신

 

 

「6명이 인생을 서로 맡기고 있어요」

 

「(데뷔)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니고, 눈앞의 일을 전력으로 해 온 것 뿐이에요. Jr.시대에도 많은 가능성을 느꼈고, 목표로 삼고 있던 것, 꿈은 지금도 바뀌지 않고 '자기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퍼포먼스' 뿐」

 

댄스에 대해 칭찬하자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라며 잡아먹을 기세로 부정. 「정말로 저는 물벼룩이에요. 스킬도 멘탈도 현미경으로 보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작아요! 지금은 진짜로 자신(自信)을 갖고 싶어요」

 

「King & Prince는 안면편차치가 높다고 듣고 있지만, 제 얼굴에는 기한이 있어서(진지), 멋지지 않아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만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의지할 수 있는 건 Sexy Zone의 (키쿠치)후마군과 (사토)쇼리인데 장르를 나눠서 상담해요(웃음). 후마군은 멘탈쪽, 쇼리는 구체적인 경험쪽.」

 

「데뷔가 정해지고 1회 식비를 1,000엔에서 1,500엔으로 올린 게 사건.」

 

「여러분의 꿈을 이룰테니 좀 더 저를 찾아줬으면 좋겠어요. 이름은 키시 유타입니다!」

 

 

 

─ 2018.06 STORY 초절남자도감 63 中 키시 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