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 with :: 키시 유타│岸優太
TRANSLATE/MAGAZINE
2021.07.02
분명 매일, 좋아가 흘러넘칠거야. King & Prince 키시 유타 텐넨 캐릭터로 재미있지만, 사실은 엄청 성실한 실력파. 보이는 대로 「좋은 사람」에 모두에게 상냥하지만, 본인에게 엄격한 리더. 그를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말 같은 건 분명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정도로 알면 알수록 깊고, 각양각색의 반짝임을 발하는 King & Prince 키시 유타상. 옆에 있어 줬으면 해서, 눈 앞에서 그 서글서글한 웃는 얼굴을 바라보고 싶어서....... 만난 사람 모두를 사로 잡는 「키시군」은, 역시 뭔가 굉장해! 「너와 살고 싶어.」 「상냥해서......」 키시군은 「상냥해」. 그건 세상에서 말하는 상냥한 남자 느낌의 달디 단 「상냥함」이 아니라, 만난 사람 모두에게 대등하게 향하는,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