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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31.

20200731 RadioGARDEN :: 나가세 렌│키시 유타│岸優太│언급

 

 

 

 

 

 

 

뜨거운 러브콜을 받다! 응응, 이건 말이죠... 음악의 날이었나? 나가게 되었을 때,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카이토랑 키시상으로부터 엄청 니와라지에 내보내달라고. 카이토로부터는 계속 받았지만, 키시상도 거기에 올라타기 시작해서 우연히 옆에 있어서. (;б;エ;б;) 나도 나가고 싶어! 나도 나가고 싶어! 라고. 그래서 뭐랄까 어디까지 진심인지 나도 알고 싶었으니까 뭘 하고 싶어서 나오고 싶은 거야?라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카이토에 관해선 기획을 생각해둬서 뭔가. 응응, 일부러. 그래서 그걸 오오오오...라고 생각해서 어떤 기획이야? 라고 물어봤더니 최근 새롭게 팬, 우리들의 팬이 되어서 최근 듣기 시작한 분들도 계실거란 얘기가 돼서 그래서 예전부터 지금의, 지금의 내 변화를 말한다. 같은... 그러니까 카이토도 나랑 꽤 오래 Jr. 시절부터 활동해왔으니까 그때부터 지금까지의 내 변화, 뭐 겉모습이라든지, 내면이라든지 변화를 얘기한다. 같은... 기획을... 하나 더 있어서 게다가 두 개 있어서 심리테스트 대결 같은. 렌을 시험해보고 싶다고 들어서. 요전에 인터넷 기사에서 카이토가 그... 이 라디오의 고민 상담에 대한 답변이 '진짜로 남자친구 같았다.'라는 인터넷 기사를 봤대요. 그게 정말 나가세 렌이라는 인물이 마음 속으로부터 그런 녀석인건가 라는 걸 심리테스트로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어. 그다지 확 오지 않는 거 같아서 (∂ω∂) 미묘하네. 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치만 기획 생각해주는 거 보면 진심인게 전해졌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키시상 뭐 생각해둔 거 있어? 라고 물어봤더니 (;б;エ;б;) 아니, 나는 아무것도, 라고 말해서. 그저 카이토에 관해선 계속 말해주고 있으니까 역으로 출연시키지 않는 게 재미있는데 말이지, 이대로. 말하는 건 말하는대로 냅두고, 기획도 생각하게 해서 재미있는 것만 내가 생각한 것처럼 하고 내, 제출해. 그리고 그걸 키시상이랑 그 기획을 한다는...

 

(키시상이랑?ㅋㅋㅋㅋ)

 

키시상이랑 한다는... 뭐 이런 식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 24시간 테레비의 퍼스낼리티가 발표되었네요! 무려 King & Prince에서 키시군이 뽑혔네요! 축하합니다! 저도 기뻐서 뛰어오르고 말았습니다! 키시군이 발표 때 멤버에게 말했더니 박수갈채, 멤버 사랑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킹프리 흐뭇하네! 라며 히죽거렸습니다! 괜찮다면 보고를 받았을 때의 뒷이야기 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 사람 대단해! 키시상 같은 문장을 쓰고 있어. 느낌표 엄청 많아. 엄~청 키시상 같음을 느끼네.

 

응, 엄청나 키시상! 뽑혔네! 뭔가 그 들은 상황이 치프 매니저로부터 잠깐 지금 모두 괜찮아? 같은... 일에 대한 보고인데요 같은... 무려 우리 키시상 24시간 테레비의 퍼스낼리티로 뽑혔습니다! 같은 욧! 같은 느낌으로 들었기에 정말로 모두 놀랐네. 꽤 이건 거짓말 빼고 박수갈채였어요. 24시간 테레비라니.. 엄청나지 않아? 평범하게. 키시상... 걱정하잖아? 그래서 24시간 걱정하기 시작하면... 걱정하잖아, 아마.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걱정되기도 하지만 뭐 그치만 확실히 어떤 의미 제일 적임일지도 몰라. 키시상이. 그 가지고 있는 사랑 받는 힘이라든가, 코멘트 능력 같은 것도 뭔가 정말로 온화하게 하는 듯한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 제일 적임이려나? 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정말 일단 모두 키시상을 향해서 기립박수 같은.... 그 정도의 기분으로 축하했네.

 

이야~~ 축하할 일이네~~. 그치만 불안해 하고 있네요, 본인도. 역시. 괜찮으려나? 같은. 이런 건 얘기했었지만 뭐 당신이라면 괜찮겠지! 라는 느낌으로 저희들 4명은 배웅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번역이 더 이상한 느낌...적 느낌.......

기분탓인가... 언제나 이렇게 번역 못 했었나.....

 

아무튼 잡지나 기사랑은 다르게 말로 하는 걸 번역하고 있는 거라 지금까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그대로? 문자로 적어왔는데 이제 와서 문장을 스무스하게 만드는 게 나았으려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기엔 번역 안 해뒀는데 처음 시작에 두 번째 앨범 관련해서 말해줬는데...

나는 &LOVE 좀 어른스러운 곡이려나? 했는데 뮤비가 엄청나게 귀엽다고 하는거 보면 저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군요((

빨리 24시간 테레비 할 때 쯤 돼서 뮤비도 공개되고, 곡도 공개되고, 멤버 프로듀스 곡들도 좀 스포되어있음 좋겠다...

그리고 24시간에 멤버들 나와서 다같이 신곡 피로도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