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6.
2020.06 WINK UP :: 키시 유타│岸優太
Yuta Kishi
행복=○○
행복 이콜, 살아 있는 것! 저는 이렇게 살아 있는 게 행복하고, 행복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해요. 행복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행복해진 사람이 이기는 거네요. 물론 살면서 풀이 죽는 경우도 있지만,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은 맛있는 것을 먹을 때네요. 특히 맛있는 소바를 먹었을 때는 정말 행복해요. 그다지 눈치 채고 있지 못할 뿐 모두 매일 행복할 거라 생각해요.
최근의 행복한 이야기
저 화분증이에요. 이 시기엔 재채기가 엄청 나와서 괴로운데, 재채기를 계속 하다보니 기분 좋아지는 것을 깨달았어요. 집에서 재채기 할 때는 있는 힘껏 소리를 내서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집이면 주변을 신경쓰지 않아도 돼서 좋네요. 그리고 자택에서 영화를 볼 때나 목욕을 할 때, 근육 트레이닝을 할 때도 행복해요. 모두 다 아무 생각 없이 머리를 쓰지 않고 할 수 있어서 좋네요. 하고 나면 머리가 상쾌해져요.
꽉 안아주고 싶은 순간, 꽉 안기고 싶은 순간
오랜만에 본가의 강아지와 만났을 때네요. 저를 그다지 따르지 않는 강아지를 저는 꽉 안아주고 싶어요. 그러니까 오랜만에 만났을 땐 꽉 안아주고 있어요. 강아지는 처음만 기뻐해주고, 대체로 도중에 질려해요(웃음). 이건 여자 아이에 대해서도 같은 거 같아요. 저는 매번 꽉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은 없어요. 조금 시간의 공백이 있을 때가 꽉 안아주었을 때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서. 아마 만날 때마다 꽉 안기면 곤란해 할 거라 생각해요. 저 좁은 곳이 거북하니까 점점 허그가 무서워 질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웃음).
─ 2020.06 WINK UP
20년 6월 윙컵 세 번째 포스팅....ㅋㅋㅋㅋㅋ
이번 인터뷰들이 다 좋아서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
아이돌지 인터뷰에서 가벼운 주제로 얘기할 때도 있지만 때론 사람에 따라 심오해지는 주제에 대해서도 얘기하곤 하는데... 이번 달이 사람마다 심오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한 거 같다....행복....
뭔가 키시가 인생에 대해, 행복에 대해 말할 때면 그 내용에 나도 모르게 '아...'하게 된다.
어떻게 저렇게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 긍정적이게 살아가고자 하며 그걸 따르며 살아갈 수 있는 걸까
그저 놀랍기만 하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행복하지 않다며 살아가는 나한테 '행복 뭐 별거 있나요!',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걸요!'라며 가볍게 명치 때리고 가는 담당..^_ㅠ.... 그래 행복 뭐 별거 있니? 맛있는 거 먹고, 하루하루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으면 그거 또한 행복이지... 언제나 강한 멘탈에 명치 맞고 간다, 키시야ㅠ.....
아프니까 너무 많이는 때리고 가지 말고....ㅠ
그나저나 만날 때마다 안기면 그걸로 인해 허그도 무서워 질 거라니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키시한테 폐소공포증 좀 뺏어가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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