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 POPOLO :: 키시 유타│岸優太

 

 

 

 

 

우리들로부터 사랑을 담아♥

티아라에게 감사장

 

2주년엔 더 성장 할 거야!

우리들이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던 것도 티아라가 「King & Prince 대단해!」라고 응원해 준 덕분이고, 감사를 다 전할 수 없을 정도야. 2주년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니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세요!

 

 

 

모두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멤버로부터 멤버에게 「고마워」

 

To 키시군

 

존재 그 자체에 감사♡

언제나 그룹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유타는 필요불가결 하고, 존재 해주는 것 자체에 감사해. 이 1년 간 유타의 다양한 면을 알 수 있게 되었고, 비밀을 털어놓아서 거리가 가까워 진 것도 기뻤어.

From 렌

 

있는 것만으로도 안심감

안심감을 줘서 고마워. 긴장할 법한 순간에도 키시군이 있으면 부드러워지고, 키시군이 리더로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자주 있었어요. 그룹에 있어서 필요불가결한 존재라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From 카이토

 

언제나 치유받고 있어!

현장을 밝게 해줘서 고마워. 나는 지치면 좀처럼 텐션이 올라가지 않는 날도 있지만, 키시군은 언제나 밝으니까. 그 장소를 좋은 분위기로 만들어주니까, 덕분에 정말 치유받고 있어.

From 쇼

 

분위기가 밝아져

이 1년 뿐만이 아니라, 계속 괴롭힘 당하는 캐릭터로 있어줘서 고마워. 멤버 뿐만이 아니라 선배로부터도 괴롭힘을 받는 경우가 많지만, 현장의 분위기가 밝아지고, 키시군 본인도 좀 기뻐보이지(웃음)?

From 진구지

 

 

 

─ 2019.07 POPOLO

 

 

 

 

 

모든 멤버들이 비슷한 말을 한다는 건 당신은 정말 그런 사람이라는 거겠지.

당신은 정말로 밝고, 언제나 다른 멤버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그런 사람이라는 거겠지.

 

본인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멤버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당신이 리더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당신은 주변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D

 

'리더'라는 이름에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지금까지처럼 2년차도 '키시 유타'로서 멤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