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 WINK UP 「キシノシキ(키시노시키)」 :: 키시 유타│岸優太

 

 

 

키시노시키

Kishi's season

- 키시군의 춘하추동 생각하고 있는 것-

 

 

 

 

 

제 27회 『인기남(モテ男)』

 

2021년의 약속은 『인기남』이었네요. 결과는...달성 실패. 팬이 늘었다는 감각도 없구요.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 아이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건 정말 어렵다고 생각해요. 폭 넓은 층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이건 영원한 과제고,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정신 차리면 할아버지가 되어 있을지도(웃음). 그 정도로 난제입니다. 폭 넓은 세대가 봐주는 방송에 나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려나. 그렇게 말하자면, 렌의 아침 드라마(『어서와 모네(おかえりモネ)』)는 크다고 생각해. 유일하게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양한 곳에 얼굴을 보이는 것. 버라이어티 방송의 로케처에서 사람들이 얼굴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든가. 『VS다마시(VS魂)』를 통해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하기에, 좀 더 저 자신의 캐릭터를 보이고 싶네요. 재미있는 장면도 많이 만들어내고 싶구요. 다양한 방송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네요.

인기를 얻기 위해서 부족한 건 근육이라고 말해버렸습니다만, 근육은 계속해서 빠지기만 하고 있어요. 2021년의 꿈으로 올렸던 벤치프레스 100kg을 올리기는 꿈 속의 꿈(*덧없음). 『DREAM BOYS』를 위해서 몸을 키웠던 때는 95~96kg정도는 들 수 있었는데 말이죠.... 그때는 제가 아니었어요. 주인공인 유타(ユウタ)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들어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키시 유타로는 무리. 지금은 100kg을 들고 싶다는 바람도 없어졌네요. 근육은 단념했기에, 인기를 얻기 위한 비책은 어쩌지.... 초심으로 돌아가, 빠른 달리기 속도라든가. 초등학생의 인기를 얻는 요소입니다만. 「어른도 발이 빠르면 인기있어」라는 붐을 제가 만들어 나가고 싶네요. 라고 하지만, 뛰어나게 빠른 것도 아니란 말이지(웃음). 이것 외에 좋은 운동신경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는 야구라든가. 쟈니스 야구대회가 부활해준다면, 거기에 걸겠습니다.

2021년판 자기(自己)어필은 『상냥한 남자(優男)』. 달성도? 이건 제가 아니라, 모두가 평가해줘야 하는 거기에, 모르겠지만요. 단지 누군가 곤란해 하고 있으면 돕거나, 손을 내미는 상냥한 남자로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평생 바뀌지 않네요. 주변에서 본받고 싶은 사람? 솔직히 상냥한 사람들 뿐이라서. 멤버도 상냥하구요. 생일에는 메세지와 선물을 주거나, 마음에 둬주는 게 기뻐서, 상냥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저도 2022년에 한하지 않고, 계속 상냥한 남자를 목표로 하겠습니다!

 

 

 

─ 2022.01 WINK UP

 

 

 

 

 

솔직히 2022.01 잡지 나오는 거에 그리 놀라지 않았거든요?

근데 모테오 얘기랑 벤치프레스 100kg 얘기가 1년 전이라고 해서 머리 쥐어뜯었습니다.

진짜로....아니 진짜로 시간 왜 이렇게 빠른데요...

사치후라시도 어제 얘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의 목표는

2020년 幸降→2021년 モテ男→2022년 優男

인건가..^-^...

 

아무튼 벤치프레스 포기해줘서 고맙다

적당히 하고, 적당히 즐기면서 삽시다...(?)

 

아 그리고 윙컵 가끔 사람 핏기를 아주 쪽쪽 빼고 사진 올리던데...

너무 귀찮아서 흑백으로 해버릴까 하다가

나름 노력은 해봤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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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WINK UP 「キシノシキ(키시노시키)」:: 키시 유타│岸優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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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 WINK UP 「キシノシキ(키시노시키)」:: 키시 유타│岸優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