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사건 :: 칸츠요시│키시 유타│岸優太│언급

 

 

 

VS魂에서 최근 뜨겁게 달아올랐던 것이 『류세이 향수 사건』

게스트로 여배우 분들이 많은 회차에 류세이가 (본인 왈)우연히 향수를 뿌리고 와서, 그걸 키시가 놀리게 되었다는 경위. 이것이 폭로된 것이다.

젊은 4명 중에서는 연장자인 류세이. 처음엔 어찌저찌 제대로 진행한다든지 츳코미를 넣을 거라고 생각했으나...어느샌가 놀림 받는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특히 키시가 언제나 기뻐보인다. 이번에도 류세이의 향기에 눈치채고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중학생이냐고(^^)

자유롭고 텐넨이고 사랑 받는 캐릭터인 키시가 강아지처럼 류세이에게 응석 부리며 얽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간 짖거나 물기도 하고(웃음)

류세이는 그걸 마음 넓게 전부를 받아들이고, 화내거나 받아 넘기거나 놀고 있습니다.

아이바 파파와 카자마 마마, 그리고 개성 강한 4형제...전실에서 언제나 왁자지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연계가 되어서 대화 토스도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분위기가 화면으로 전해지면 기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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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만인의 댕댕이() 키시 유타ㅠㅠㅠㅠㅠ

아이바 파파와 카자마 마마와 4형제,,,, 그 속에 숨어있는 댕댕 한 마리ㅠㅠㅠㅠㅠㅠㅠ

백만 번째 얘기하는 거 같지만 역시 키시는 본인이 대형견인 줄 아는 댕댕쓰인 것입니다...

둥기둥기 키우고 싶네 아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