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ESTION · 사무소 사람과 홈파티를 한다면 누굴 부를 거야? SHORI 선배는 부르기 좀 힘드네~. King & Prince 중 누군가, 로 하겠습니다! ---------------------------------------------------------------- FUMA 사쿠라이군, 야마시타군, 무라카미군, 그리고 키시려나. 평소에 친하게 지내주는 분들이에요. Kento Nakajima 〔 中島健人 〕 about Private . . . (전략) . . . 만약 룸쉐어를 하게 된다면 King & Prince의 키시 유타가 좋아. 꽤 얘기가 잘 통해, 우리들. 사적으로 같이 놀지는 않지만 일에서의 상성이 좋으니까 같이 살게되면 어떻게 될지 신경쓰여. 가사 분담 같은 건 어떻게 될까? . ..

YUTA KISHI 저, 식사 같은 거엔 무관심하니까 오래 살 수 있을까 불안해요. 샐러드도 먹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대체로 덮밥이나 카레, 소바만 먹고 있어요. 먹는 것도 엄청 빨라요. 쇼도 꽤 빠른데 저는 이상할 정도의 빠르기에요(프렌치 토스트를 호쾌하게 한 입에 먹는다). 금방 배고파지고, 어쨌든 연비가 나빠요. 그런 이유로 건강을 생각해서도, 보여지는 것을 생각해서도, 지금 하고 싶은 것은 근육 트레이닝. 어쨌든 체격이 좋아지고 싶어요. 전에 Snow Man의 이와모토(히카루)군이랑 헬스장을 다녔었는데요 엄청 즐거웠어요. 하면 할수록 몸이 바뀌고, 근육 트레이닝은 배신하지 않아요. 언제나 포즈 취하며 거울만 보고 있었어요. 댄스를 위해서 이너머슬 쪽은 정기적으로 단련하고 있지만 좀 더 제대로 ..

[엽서 요약] 취직 활동 중인 대학생, 본인의 장래에 대해 고민하는 매일. 키시군과 본인의 고민이나 장래에 대해 이야기 하는 데이트를 하고 싶습니다. - 미호(*리퀘스트 하신 팬 분) 일단 시부야에서 만나서, 점심을 미호쨩이 좋아하는 가츠동(*사연에 언급)을 먹자, 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 고민하고 있을 땐 우울해지기 쉬우니까 좋아하는 걸 먹고 행복한 기분이 되어 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요코하마에 가서 영화를 보는 건 어때? 장르는...SF계. 한 번 현실을 잊고 즐기는 건 중요하니까. 너무 많이 생각하면 부정적인 답밖에 안 나오기도 하고. 영화를 보고 나선 항구까지 산책하며 바다를 보면서 이야기 하자. 뭐든지 들어줄테니까, 생각하고 있는 걸 말해줘. 하지만 결론은 자기 자신이 내는 게 제일 좋아. 나는..

. . . (전략) . . . 유타 저는 포유가 도움을 주지 않았다면 이렇게 『SHOCK』에 계속 나올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구요. 후쿠다 키시(유타), 처음 나온 해에는 말도 안 하고 웃지도 않았었지. 코시오카 잠도 안 잤고. 유타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쓴웃음). 코시오카 공연 첫날엔 너무 허둥대서 「의상은!? 의상은 어디 있어요!?」의 상태였으니까(웃음). 유타 그랬었죠(웃음). 처음 나온 해는 정말 힘들어서...안무 선생님한테 혼나서 울면서 춤 춘 적도 있지만, 포유랑 (야마모토)료타군이 이것저것 이야기를 들어줘서. 그 때 마음을 열게 되었어요. 코시오카 그래서 코이치군으로부터의 말은? 유타 「본인에게 자신을 가져」라는 말을 들었어요. 야라군에게도 그런 말을 들은 적 있어서 역시 자신(自信)이 ..

─ 포유(ふぉ～ゆ～)를 뒤쫓고 있던 키시 유타군도 King&Prince로서 데뷔했네요. 코시오카 유타는 데뷔할 거라고 우리들 모두가 생각하고 있었어. 어떤 그룹에 있어도 분명 될 거라고 생각했어. 타츠미 어디에 있어도 본인이 있어야 할 장소를 찾아내고, 스킬도 있고, 욕심도 많아. 누구나 좋아하게 돼. (도모토)코이치군도 유타 정말 좋아하니까. 모두 유타랑 같이 하게 되면 그렇게 되어버려. & ─ 당신이 「신경 쓰이는 PERSON」은? Ken Miyake King & Prince의 키시 유타군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같이 밥을 먹었을 때 정말 제대로 하고, 재미있는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ー TVガイド PERSON VOL.71 이렇게 누군가에게 신뢰받고 있고,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고 좋다...

가슴 속에 품은 결의 『~君たちが~KING’S TREASURE』를 향해 투지를 불태운 두 그룹이 함께 촬영. 인터뷰에서는 “마음속에 숨겨둔 생각”을 물어보자, 그리운 이야기와 사랑이 담겨있는 지적이 계속해서 튀어나와 깊은 교류가 있는 것이 밝혀졌다! (취재는 7월 초) Prince는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그야말로 “왕자님!” 키시 일단 Prince가 본 JT의 인상이라고 하면... 이가리 지금 뭐라고 부른 거예요? 키시 JT. HiHi Jet를 줄여서 JT.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지? 하시모토 ...뭐, 우리들도 Prince를 “모두 이 별의 Prince Pincess”라고 부르고 있으니까 됐나. 키시 그건 바보취급 하고 있는 거잖아 (웃음). 그래서 JT의 인상. 진구지. 진구지 나한테 묻는 거야..

Yuta Kishi 최근 선배의 ○○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켄토군이네요. 영화에서 신세지게 되어서 여러가지 가까운 곳에서 보게 되었을 때 다시 한 번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정말 추운 날에 로케가 있었는데 여름 장면이어서 얇은 옷을 입고 촬영했어. 그때 켄토군이 모두에게 「힘내자!」라고 말 해줬더니 현장이 다잡아졌어. 그런 부분이 번번이 있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나는 나 자신만으로도 벅찼으니까. 본인의 ○○를 존경해주면 텐션 업 나 칭찬 받는 일이 없으니까 작은 일로도 칭찬받으면 기뻐져. 저번에 친구랑 밥을 먹으러 갔는데 「맛있어 보이게 먹네」라고 들었어. 자연스럽게 먹고 있었는데 그런 말을 들은 게 기뻤어. 연기도 댄스도 존경받은 적 한 번도 없으니까 앞으로 존경 받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2017 『～君たちが～KING'S TREASURE』 @EX씨어터 록본기 Prince 공연 이 라이브 엄청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어. 어디까지 가더라도 만족하는 건 없지만, 그 때 할 수 있었던 최대한의 Prince를 보여줬다고 생각해. 어쨌든 즐겁고, 즐거워서.... 스테이지 위는 이렇게나 행복한 장소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어. (키시) ー MYOJO LIVE 2018 春コン号 「ステージの上はこんなにも幸せな場所なんだって、あらためて感じたよ。」 앞으로도 계속 그런 생각이 드는 공연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네가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는 스테이지를 같이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유타의 입에서 "춤 출 때", "노래 할 때", "연기 할 때", "무대 할 때" 즐겁다는 말, 행복하다는 말이 나오..

쇼모리구락부 SHOMORI 쇼리가 지금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3분 동안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코너(웃음). 이번에는 사이 좋은 주니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키시 유타에 대한 이야기 키시와 만난 건 막 들어왔을 때... 2011년 쯤이려나? 빠른 단계부터 사이가 좋아졌어. 예전 주니어 친구는 정말 적었지만 키시는 뭔가 계속 따라주고, 속아 넘어가(웃음). 좋은 녀석이지만! 응, 좋은 사람이에요. 예전부터 계속 같이 있는데 계속 그런 느낌으로 바뀌지 않아. 순수하다고 할까, 솔직하다고 할까. 본인이 틀린 것에 대해 엄청 순수하게 고민하기도 하고, 그런 인간다운 사람은 그다지 없으니까 나는 보면서 좋다고 생각해. 기본적으로 이런 얘기밖에 안 할텐데 괜찮으려나(웃음)? 키시는 상냥해. 정이 많다고 할까. 누구에..

사토 쇼리 ● 멤버 이외의 릴랙스 할 수 있는 상대는 키시 (유타)군이야. 나는 형&누나들 사이에서 자란 막내니까 연상인 사람들을 대하는 건 익숙한 반면에 상대방이 연하면 긴장해버리는 타입이라 키시군이 나보다 한 살 연상인 것도 같이 있을 때 편안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해. 그리고 감각이 닮았다고할까, 예를 들어 「밥은 남기지 말고 먹어야 해」라던가, 어릴 때 부모님으로부터 같은 말을 들으며 자라왔겠지...라고 느끼는 부분이 많아서 안심할 수 있어. 솔직히 키시군 이상으로 마음을 허락할 수 있는 상대방은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야. ー 2018.06 DUET 正直、岸くん以上に心を許せる相手は出てこない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るくらい。 正直、岸くん以上に心を許せる相手は出てこない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るくらい。 正..

Q1. 누구랑 같이 커플 아이템 맞춘 거 있어? 팬 분들이랑 커플 아이템이 많으려나. 나랑 같은 옷이나 물건을 가지고 있는 걸 종종 보니까. 나도 좋아하는 사람의 옷 같은 거 따라하고 싶어지는데 그렇게 나도 누군가가 따라해주는 입장이 되니 엄청 신기한 기분이었고, 감사했어. 나는 마룬5의 보칼 애덤 리바인이 라이브 중에 입고 있는 옷이 멋있어서 따라하고 싶어져. Q2. 커플 아이템에 대한 에피소드 알려줘! 기본 후쿠다 (유타)군의 사복을 배끼고 있습니다(웃음). 후쿠다군의 딱 알맞은 심플함이 너무 좋아서 요 전에 같이 밥 먹으러 갔을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모습이었어. 스트라이프 옷에 야구 모자에 캐쥬얼한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후쿠다군이랑은 옷도 같은 곳에서 사고 있으니까 높은 확률로 겹쳐. 그리고..

6명의 개성이 모이면 재미있는 그룹이 되지 않을까요 (키시 유타) 사실 데뷔 전에 드라마 주연을 맡았던 멤버가 한 명 더 있다. 키시군은 2015년 드라마 「오빠, 가챠(お兄ちゃん、ガチャ)」에서 주연을 맡았다. 「멤버들 중에서 제일 Jr. 경력은 길지만 틀림없이 제가 제일 "바보"에요. 텐넨이라고 하면 듣기 좋지만, 그런 귀여운 게 아니에요. 이건 정말 짜증날 정도로 바보. 그것만큼은 자신(自信)을 갖고 말 할 수 있어요(웃음). 하지만 쇼의 행동력, 렌의 포인트를 벗어나지 않는 냉정함, 카이토의 퓨어함과 앞뒤가 다르지 않은 점, 진구지의 넓은 시야, 이와겐의 아이돌력이 합쳐지면 분명 재미있는 그룹이 되지 않을까요」(키시군) 자학 소재를 섞어가며 제대로 멤버를 내세워주는 부분은 역시나 리더. 멤버 전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