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fan CROSS vol.30 :: 키시 유타│岸優太

 

 

 

 

 

신곡 「君を待ってる(너를 기다리고 있어)」의 좋아하는 프레이즈

키시 「不器用に何度もつまずいたって　夢は叶えられる(서툴게 몇 번이고 넘어져도 꿈은 이루어져)」. 꿈을 쫓는 것은 어떤 일이더라도 간단하지 않고, 열중하기에 계속 넘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꿈은 이루어져"라는 건 멋진 일. 몇 번이고 넘어지고, 넘어져서 저는 아직 꿈을 이루지 못했으니까 「분명」이라는 말이 들어가지만요 전 「분명」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저도 이 곡으로 용기를 얻고 있어요.

 

신곡 「君を待ってる(너를 기다리고 있어)」의 가사와 연관지어 "10년 전의 자신에게, 10년 후의 자신에게"

키시 10년 전의 저에겐 「좀 더 공부해 둬」. 10년 후의 내가 후회하고 있으니까. 좀 더 많은 것을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감사하면서 살아나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저는 공부를 못 하는 편이 역으로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10년 후에는 「되고 싶었던 제가 되어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나요? 행복한가요?」라고. 표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싶어. 사람들에게 힘, 용기, 희망을 주고 싶어! 연기도 즐겁고, 좋아해요. 다양한 것을 보고 있어요. 최근엔 영화 『하늘을 나는 타이어(空飛ぶタイヤ)』. 최고였어요! 서양 영화라면 『TAXI』. 책은 「골든 슬럼버(ゴールデンスランバー)」와「보코짱(ボッコちゃん)」을 읽고 있어요.

 

 

 

─ TVfan CROSS vol.30

 

 

 

 

 

아직 꿈을 이루지 못 한 키시 유타

그렇지만 넘어지고 넘어져서 분명 꿈을 이룰 거라고 이야기 하는 키시 유타

 

10년 전의 자신에게 공부를 더 하라고, 감사하며 살라고 전하고 싶은 키시 유타

10년 후의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힘, 용기, 그리고 희망을 주게 되었으면 좋겠는 키시 유타

 

언제까지나 그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되면 좋겠다 : )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힘, 용기, 그리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