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 月刊TVガイド(월간TV가이드) :: 키시 유타│岸優太

 

 

 

 

 

연기하는 건 정말 재미있네요. 속이 너무 깊숙해서 전혀 도달할 수 없어 (웃음). 애초에 도달할 일이 없는 게 연기일지도 모르지만요.

쟈니스 사무소에는 배우로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선배가 많이 있지만 누군가를 본보기로 삼는 게 아닌, 제 자신이 얻어서 키워낸 것을 자연스럽게 내보여 언젠가 속에서부터 나오는 충동을 연기로 표현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요.

 

 

 

─ 2017.12 月刊TVガイド

 

 

 

 

 

아아, 보러 가고 싶다...

보러 갈게...

1월까지 또 열심히 궁리를 해볼게.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는 너를 보기 위해

좀 더 성장한 너를 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