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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7.

2022.02 WINK UP 「キシノシキ(키시노시키)」 :: 키시 유타│岸優太

 

 

 

Kishi's season

- 키시군의  생각하고 있는 것-

 

 

 

 

 

 28 『2022년의 한 글자『대(大)』』

 

제가 『대(大)』라는 글자를 쓴 것은, 「꿈은 크게」「마음도 크게」「몸도 크게」라는 전부 크게 하면 어찌됐든 틀림은 없다는 이유 때무문입니다. 어찌됐든 뭐든 크게 해두면 좋다고 생각해요.

「꿈은 크게」에 대해서 말하자면, 꽤 큰 이야기가 되어버립니다만, 억만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건 시간이 걸릴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의 꿈 중의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에, 어쩌면 이게 이루어지면 「큰 집」을 짓고 싶어요. 자연이 주변에 있고, 햇볕이 잘 드는 장소에 위치한 정원이 있는 집이면 최고네요. 그 집에는 아로와나를 키울 수 있는 큰 수조도 있으면 좋겠네요.

비교적 빨리 이루어질 거 같은 『대(大)』는 「큰 마음」입니다. 이건 사람으로서 그렇게 있고 싶다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큰 마음」=「큰 그릇」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그릇의 크기로 결정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기에, 점점 키워나가고 싶네요. 저의 이미지로 큰 그릇을 가진 분은 아이바(마사키)군. 아이바군은 상냥함 그 자체에요. 좋은 의미로 보통 사람들과 같은 부분도 있는 분이라서, 정말 이야기를 나누기 편해요. 아라시상 전원 그렇습니다만, 그정도로 대단한 분들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주변에 느껴지지 않게 하는 부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제가 아라시상과 같이 인기있는 사람이 되어도,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지 않고 아이바군과 같은 자세를 따라하고 싶어요.

「큰 몸」은 말 그대로네요. 아직 몸을 키우고 싶어요. 이상의 사이즈는 해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수퍼히어로 정도의 거인 사이즈네요. 단지 지금 그 사이즈가 되어버리면 TPO에 맞지 않는다는 걸 저도 알고 있기 때문에 하지 않을 거예요. 만약 제가 지금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한계까지 도전해서 거인 사이즈가 되고 싶어요. 이유는 심플하게 강하고, 크고, 멋있는 아버지를 동경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커지고 싶은 거라고 생각해요. 몸도, 발바닥을 단련하면 조금은 커질 수도 있기 때문에, 몸의 폭, 두께와 함께 키도 커지고 싶네요. 그렇게 되면 옷도 꽉꽉 껴서 좀처럼 사이즈가 맞는 옷이 없어질거라 생각합니다만, 옷이 터질듯 한 모습도 동경하고 있기 때문에, 터질듯 한 모습으로 거리를 걷고 싶네요.

 

 

 

─ 2022.02 WINK UP

 

 

 

 

 

어이 그만둬...

아이돌이라 안 한다고 했지만...

아이돌이 아니라도 그만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어떻게 해도 포켓남이니까 그만둬!!ㅠㅠㅠㅠ<<

 

파츠파츠한 모습으로 거리 걸어다니면...

너무 싫을 거 같아.......()

나 근육 키운 키시 좋아하지만.... 파츠파츠면 좀 많이 흐린 눈 할 거 같아...

그만둬.... 키시 유타 그만 둬.....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 말고  Yuta's choice 에서 ㅋㅋㅋㅋㅋ

세븐일레븐 패트롤 돌고 있다고 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웠다.... 사진 잘 있나 확인하러 다니는 거니..?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세븐 카페라떼 좋아하는 키시 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