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내일부터 멤버와 얼굴을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들으면, 누구의 얼굴이 되고 싶어? A. 에~, 누구든 상관없지만(웃음). 누군가 한 명을 고른다면, 키시(유타)군. 전 카메라 앞에서 방긋 웃는 걸 잘 못해요. 누군가 웃겨주거나 하지 않으면 잘 웃을 수 없어요. 하지만 키시군은 방긋 웃는 걸 엄청 잘 해요. 언젠가 그 방긋 웃는 얼굴로 촬영해보고 싶어요. Q. King & Prince는 어떤 천재? A. 진구지 유타는 "모티베이션의 천재". 진은 언제나, 얼마나 힘든 하루라도, 「텐션 낮네」「힘이 없네」라고 생각되는 일이 없어서 가끔 「사이보그인 게 아닐까?」라고 의심하고 싶어질 정도로, 좋은 의미로 텐션이 계속 일정해요(웃음). 나가세 렌은 "귀가의 천재". 일이 끝나고부터 돌아갈 때까지의 스피드..

⋆ 。゜☁︎ 。⋆ 。゜☾ ゜⋆ お城を音楽が包む 성을 음악이 감싸고 きらびやかな舞踏会 눈부시게 아름다운 무도회 ねえ抜け出さない？ 抜け出そうよ！ 저기 빠져나가지 않을래? 빠져나가자! いつものあの場所 僕らの隠れ家 언제나의 그 장소 우리들의 은둔처 合言葉はOK？ せーの！ 암호는 OK? 하나~둘! フィジャディバ グラビボ ブラジポテト！ 휘쟈디바 그라비보 브라지포테토! おやつはクラッカー 간식은 크래커 はさむぜピーナッツバター 바르자 피넛버터 Hey！ Hey！ 乾杯！ アップルソーダ！ Hey! Hey! 건배! 애플소다! マナーもへったくれも ない！ない！ない！ 매너고 나발이고 없어! 없어! 없어! Say！ フィジャディバ グラビボ ブラジポテト！ Say! 휘쟈디바 그라비보 브라지포테토! Hey！ Hey！ Hey！ Hey! Hey..

Q. 쟈니스 중에서 드라마나 영화에서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은? 일단은 히라노 쇼군. 내가 아버지 역이고, 히라노군이 그 아들 역. 아들의 동급생이 아버지에게 사랑에 빠집니다만, 아들은 그 아이를 좋아한다는 삼각관계 스토리. 코미디가 아니라, 제대로 된 연애물이 좋아요(웃음). 그리고 키시군도 좋네요. 키시군과는 엉망진창 버디인 탐정 역으로 코미디를 하고 싶어요. 제가 연기하는 탐정이 키시군이 연기하는 탐정의 교육 담당인데, 키시군 역이 위험한 장소나 핀치에 몰려 도망쳐야 하는 타이밍에 매번 반드시 다리에 쥐가 나는 거예요(웃음). 그래서 반드시 거치적 거린다는...(웃음). ─ TVガイドPLUS vol.43 이 인터뷰에는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이하 생략, 아무튼 생략) 내용이 마라맛이라고 말..

THE MUSIC DAY ▷ CAPTURE - 잘 생기고 귀여운 애 옆에 잘 생기고 귀여운 애.... 또 잘 생기고 귀여운 애 옆에 또또 잘 생기고 귀여운 애.... 이챠이챠 하는 안무 없는 노래 ㅋㅋㅋㅋ 진짜 귀여운데 ㅋㅋㅋㅋ 키시가 자꾸 길 잃는 거 같아서 또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방황하지 마 키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IF - 찌고나니 키시보다 나가세 렌이..... 뒤에 렌이요...... - ㅋ...ㅋ..ㅋㅋ....키ㅣ......키ㅣㅣ.ㅋ..키ㅣ...키시꿍?!?!?!(

- 화질이 좋지는 않지만... 보여준 적 없는 미공개 사진들도 공개해주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영상 뜨고 이제서야 사진 한 장, 한 장 제대로 봤는데 배경이 예쁘다던가 그런 게 아닌, 애들이 정말 예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많은 거 같다. 이렇게 보니 정말 3년 짧은 거 같은데 많은 일이 있었구나~ 싶었고, 괜히 울컥하는 거 있잖아요.... 그냥 정말 좋네... :D

もう3周年 周りからも「もう3周年なの?!」って言われてる。 本当に色んなことがあったね。 嬉しいことも、悲しいことも、ツラいことも… だからこそ今を大切にして過ごしているんだろう。 今年に入って大きな変化があって、それと同時に新しいことに挑戦したり、何かが始まったり 様々な感情が溢れて…。 うーん、なんて言うんだろう。難しいね。 まあ、でも確かなことは頑張っている彼らもこの先ずっと応援したいと思ってることかな～ もう3週年、まだ3周年…。 きっと素晴らしい景色が彼らを待ってると思うので…。 何かに負けずに挑戦し続けて、楽しみながら夢を叶えて欲しい！ 3周年、おめでとう！ そしてありがとう:) 어느새 3주년, 데뷔한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3주년을 맞이했고,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같이 울고, 웃으며 보낸 거 같다. 기쁜 일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 부정..

1億3000万人のSHOWチャンネル ▷ CAPTURE ▷ GIF - 킹프리가 메인퍼스날리티 할 거라는 감..?도 없었냐고 하는데.. 키시가 알리가 없잖아요!!!!

"부탁"과 "고집부리는 것"의 경계란? 망설임 없이 고집을 말할 수 있는 상대는 키시군! . . . (전략) . . . 이쪽에서 다양한 예시를 늘어놓아도 「그건 고집부리는 걸까요?」 「그건 그거 분위기를 못 읽는 사람이지 않나요」라며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 듯한 모습. 그런 모습을 보고, 「혹시 사람에 대해서 그다지 고집을 부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없나요?」라고 묻자 「맞아, 맞아요!」라고 동의하며, 실로 "다운" 답이 돌아왔다. 「지금 이런저런 것에 답하면서 "고집을 부린다는 게 뭐지?"라고 생각해봤는데요, 모르겠어서....... 아마 저, "이 사람 고집 부리고 있어!"같은 걸 느끼는 일이 없네요」 어디까지나 큰 도량에 놀라지만, 그런 그에게도 망설임 없이 고집을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있는 걸까..

렌군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King & Prince의 캘린더가 발매되었네요. 멤버가 정말로 즐거워 보여서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볼링장에서의 촬영 외에도 농구, 당구 등을 하셨는데 누가 제일 잘 했나요? 제 예상으로는 역시 쇼군이려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의외의 일면이 있는 멤버가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나, 볼링 엄청나게 잘 쳤어. 스트라이크 쳐서, 유일하게. 어라? 나 이렇게 잘 했던가, 나? 같은. 그리고 당구도 나 의외로 제대로 했어. ZIP에서도 했고 말이죠! 볼링 아마, 그때는 제일 잘 쳤어, 내가. 멤버 중에서. 당구는 진이려나? 그 다음 쇼정도. 그리고 키시상은 엄청 못쳤네요. 당구에 관해서는 정말로. 그렇게 손가락 길면서 진짜 못 쳤어. ㅎㅎㅎ. 역으로 손가락이 너무 길어서..

순백(純白)한 ○○ 나가세 렌 멤버 중에서 제일, 순백하고 퓨어한 이미지인 건 키시군! 일단 얼굴이 퓨어하네. 표정이 솔직하고, 누군가가 말한 것을 금방 믿어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키시군은 자주 나한테 「뭐든지 믿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해」라고 말해. 그치만 키시군도 그러니까 말이야?(웃음) 올곧고, 사람이 말하는 걸 금방 믿어버리는 타입이라고 생각해. (후략) 타카하시 카이토 "순백=퓨어"라고 들어서 떠오르는 건 강아지나 고양이! 주인이 사랑을 제대로 준다면 무언가 돌려주려고 열심이고, 제대로 마음을 열어주네. 게다가 내 마음이 연필로 전부 칠해진 것만 캍은 기분이 들었을 때도 그걸 새하얗게 해주는 지우개 같은, 치유해주는 존재. 키시군도 강아지 같아! "시바견"이라는 느낌! 계속 방긋방긋 하고 있..

올해 생일은~ 딱히 그렇게... 실패해서, 나. 메일에 눈치챈 거 같은. 뭔가 메일 봤더니 엄청, 꽤 알림 쌓여있다고 생각해서 무슨 일이야?! 언제나의 그룹 메일에서 멤버들 떠들고 있는 건가~ 했더니 「렌, 생일 축하해~」 같은. 나, 생일이네! 오마이갓! 이라고 생각해서. 그걸로 눈치챈 거 같은. 응응응, 그러니까, 그러니까 1월 중순에 이미 뭐지 나왔잖아, (긴급사태)선언이. 아, 맞아, 올해는 특별히 어디 가지도 말고 집에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눈치 챈 것도 메일로 눈치 챘다는. 메일도 엄청 많이 올해도 받아서, 멤버... 아, 멤버 왔어, 멤버 왔어! 제일 빨랐던... 건... 아, 키시 상이다! 아마. 대단해! 키시상 0시 0분 0분(???ㅋㅋㅋㅋ). 아? 0시 0분인가. 그러..

자, 다음 주제로 넘어가죠. 다음 주제는 이것. 「킹프리, 크리스마스 교환 대회」. 네, 이거 어디선가 우리들 한다고 얘기했던가요? 할지도 몰라...라고. 잡지였던가! 실제로 했습니다! 다섯 명이서 선물... 그러니까 저기... 뭔가 배달 서비스 있잖아요, 제일 유명한. 그걸로 가격을 정해서 이 가격에서 저 가격 사이에서 각자 고르자 같은. 저기... 룰로 했는데요. 룰은 다섯 명이 산 크리스마스 선물 주변을 크리스마스 노래를 틀어놓고, 노래가 멈추고, 그 눈 앞에 있는 선물을 받는다는. 자기가 산 거 받을 가능성도 있었는데 그건 없었어. 응, 걸리지 않았으니까 다행이었는데요. 저는 카이토 거 걸렸네요. 카이토한테 받은 건... 철판 구이의 철판 부분. 적외선?으로 굽는 게 있어서. 그거랑! 나머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