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6 Radio Box :: 고쿠분 타이치│키시 유타│岸優太│언급

 

 

 

 

 

 

(해피아이를 보고 난 뒤) 저의 오시멘^[각주:1] 이 있습니다. 오시멘.

스노만 이와모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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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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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더 있습니다. 이번에 데뷔가 결정 된, 데뷔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건가.

데뷔하는 것만 정해진 King & Prince의 키시군. 얘도 멋있었어.

키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크지 않지만 자기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 지 알고 있네.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라던가...

얘는 왠지모르게 키 작은 걸로 얘기하자면 V6의 모리타 고의 퍼포먼스랑도 닮았다고 할까.

어떻게 보여줘야 할 지 알고 있는 거야. 힘을 빼야 할 곳은 빼고, 넣을 곳은 넣고, 그리고 섹시하게 보여주는

King & Prince랑은 우리들이 하고 있는 『TOKIO카케루』게스트로 온 적이 있긴 하지만 그 땐 어떤 퍼포먼스를 하는 지 전혀 모른 상태로 만났는데

설마 그 후에 봤을 때 King & Prince의 Prince 쪽이지?

Prince의 키시군은.... 오시멘입니다!

 

앞으로 이 두 사람을 주목해서 보고 싶은데요.

전에도 쟈니스 주니어의 레슨장에 비빗토로 취재하러 갔을 때도 생각한 거지만

역시 이런 애들을 선배로선, 쟈니스 사무소에 계속 있는다는 것도 있어서 뭔가 협력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네요.

 

 

 

1. 응원하고자 하는 멤버, 가장 좋아하는 멤버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