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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4.

히라노 쇼, 개개인이 활약하는 킹프리는 「어벤져스 같아」:: 키시 유타│岸優太




* 번역 내용은 기사 제목과 관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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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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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리허설실, 신곡 「koi-wazurai」의 안무 연습에선 휴식 시간에 들어갔음에도 자신을 몰아넣듯 필사적으로 특훈을 계속하는 키시 유타의 모습이. 그 모습에 주변도 걱정하지만 말을 듣지 않고 그저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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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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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イナビニュース :: https://news.mynavi.jp/article/20191011-908041/






이런 기사들을 볼 때마다 종종 생각한다.

뭐가 그렇게 당신을 몰아세우고 있는 걸까...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기에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정말 끝까지 본인을 몰아세우는 모습을 보다보면 괜히 걱정이 되기도 한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당신에게 반해 응원하기 시작했는데

상상이상으로 몰아세우는 모습에 걱정하고 있는 게 참 모순인거 같지만....


너무 벼랑 끝까지 몰아세우지 않고, 즐기면서, 주변의 경치를 보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