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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9.

2018.12.26 anan 2132호 :: 키시 유타│岸優太

 

 

 

 

 

question about the destiny

for YUTA KISHI

 

Q. 최근 운명을 느낀 일은?

스물세번째 생일이요. 멤버는 물론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아서 이런 만남이 이어져서 지금의 제가 있다고 실감해서 많은 사랑을 느꼈어요.

 

Q. 운을 좋게하는 주문이나 징크스는?

제 자신이 제 자신을 제대로 가지는 것이려나요.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지거나, 뺀질거리는 마음이 나올 때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렇게하면 자연스럽게 제대로 하게 돼요.

 

Q. 지금 무엇을 점 쳐줬으면 해?

언제 죽을까, 려나. 몇 살정도까지처럼 대강 알게되면 그때까지 제가 후회하지 않을 삶의 방식으로 살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지금 살고 있는 매일의 가치가 올라갈 거 같아요.

 

Q. 상성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

사실 사이가 좋아지는 사람은 독특한 오오라를 가진 사람이 많으려나. (사토)쇼리도 그렇고. 그다지 다른 사람에게 흥미 없어 보이는 느낌을 내보이고 있으면 역으로 엄청 얽히고 싶어져요.

 

 

 

ー 2018.12.26 anan

 

 

 

 

 

時々見せるなんていうか…

いつもとはちょっと違う感じの答えをする岸くんを見ると色々考えさせる気がする

考えた結果を言葉にできないのが自分の残念なところだけど(笑)

とにかく自分に色んな影響を与えてくれる担当さんです。とのこと

ちょっと真剣に書こうとしたけど無理だった(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