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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6.

2015 Endless SHOCK 팜플렛 :: 키시 유타│岸優太

 

 

 

 

 

─ 지금 코이치상의 이야기를 듣고 이 작품에 출연하는 것으로 본인이 어떻게 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유타: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다시 보고, 정신력・기술・체력을 갈고 닦고 싶어요. 그것으로 인간으로서도 흔들리지 않는 것을 손에 넣고 싶어요. 저 이 작품을 하면서 춤으로도 전할 수 있는 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거기다 그건 멋진 척을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흔들리지 않는게 있기 때문이라고 눈치챘어요. 보여주는 방식은 모든 사람이 다 다른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코이치상의 춤을 보고 그대로 부딪치는 부분이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코이치: 「나오상이랑 같은 말을 하네(웃음). 유타에게도 간파당한건가(웃음). 즉 쓸데없는 건 하지 않는 부분 말하는 거지?」

유타: 「아, 맞아요! 저는 Jr.중에서도 그렇게 멋있게 폼을 재서 보여주는 타입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춤뿐만 아니라 노래도 연기도, 겉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전력으로 기분을 부딪치는 것으로 무언가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 촌스러워도 잘 하지 못하도 진심을 다해 하고 싶어요」

 

 

 

ー 2015 Endless SHOCK 팜플렛

 

 

 

 

 

"아, 맞아요! ~ 진심을 다해 하고 싶어요" 이 부분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얼마전에 갑자기 생각났는데 출처가 생각 안 나서 헤매고 있다가 우연히 출처를 찾아내서.....

잊지 않기 위해 나를 위해 포스팅.

 

今でもそう思ってるでしょう?

何もかもに本気でぶつかって見せる

これからが本当に楽しみ

 

언젠가 엄청난 일을 해서 엄청난 현상을 일으킬거 같아

정말로

그래서 앞으로가 너무너무 기대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