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9 日刊スポーツ「○○왕자」 :: King & Prince

 

 

 

지난 23일 발매한 King & Prince의 데뷔 싱글 「신데렐라 걸(シンデレラガール)」이 발매 첫주 57.7만매의 판매량을 올려,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첫등장 1위를 획득했다.

 

데뷔 싱글이 첫주 50만장을 넘은 건 06년 3월 발매인 KAT-TUN 「Real Face」가 기록한 75.4만매 이래 처음. 역대 데뷔 싱글에서도 「Real Face」에 이어 2위의 기록을 세워 스타트 대시를 보였다.

 

최근 6명을 인터뷰 해, 그룹의 특별한 장점에 대해 묻자, 진구지 유타(20)는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군처럼 쟈니스에는 왕자님인 선배가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이름대로 그룹 전원이 왕자님이고, 왕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어필했다. 나가세 렌(19)도 「확실히 그게 세일　포인트니까 말이야. (쟈니 키타가와)사장이 붙여준 이름이기도 하고!」라고 동조했다.

 

여기서 멤버 각각 어떤 타입의 왕자님이고, 왕인지 다시 한번 소개했다.

 

진구지 유타 저는 새로운 장르로. 2020년 도쿄 올림픽도 있다는 것으로 가라테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했습니다. 일단 초단입니다.

 

타카하시 카이토(19) 저는 꽤 그림을 그린다든가, 춤의 안무를 생각하는 걸 좋아해요. 언젠가 부타이 연출이나, 곡을 만들거나, 크리에이터 노선으로 멤버의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 말인가요 그건 좀 타율이 낮기 때문에....(웃음).

 

히라노 쇼(21) 우선 근육질인 부분이랑.... 그리곤 「순수」하네요. 저 순수해요(웃음). 속고 있는 건지 눈치 채지 못해요. 몰래카메라 같은 거 정말 금방 믿어버려요. 그런 의미로 순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하시 겡키(21) 역시 제일 귀여운 얼굴. 누구에게 뭐라고 들어도 아무렇게도 생각하지 않아요. 그도 그럴게 귀엽다고 생각하니까. 라이벌이요? 지금이면 역시 하시모토 칸나상! 약간의 머리스타일 변화에도 고집하고 싶기 때문에 미용실에는 주에 3번 가고 있어요.

 

나가세 렌 저는 패션이네요. 제국극장에서의 공연 전에 쇼핑하러 가거나, 주에 2~3번은 옷을 사러 가고 있습니다. 패션지에서 알아보거나 하는 걸 좋아해서 종종 읽고 있기에, 지금처럼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있고 싶습니다.

 

키시 유타 (22) 저는 MC네요. 웃음을 이끌어 내고 싶어요. 지금은 타율이 나쁘지만요.... 아직 출장정지 레벨이기 때문에 좀 더 열심히 해야죠. 팬분들뿐만이 아니라 업계의 많은 분들도 놀래키고 싶어요.

 

「가라테 왕자」「크리에이터 왕자」「근육&순수 왕자」「귀여운 얼굴 왕자」「패션 왕자」「MC왕자」. 개성적인 왕자가 하나가 되었다. 타카하시는 「쟈니스 전통을 지키면서 새로운 바람이 불게 하고 싶어요. 그리고 언젠가 사회현상을 일으킬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힘차게 말했다. 6명의 왕자가 예능계의 왕을 노리고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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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指せMC王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