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발매한 King & Prince의 데뷔 싱글 「신데렐라 걸(シンデレラガール)」이 발매 첫주 57.7만매의 판매량을 올려,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첫등장 1위를 획득했다. 데뷔 싱글이 첫주 50만장을 넘은 건 06년 3월 발매인 KAT-TUN 「Real Face」가 기록한 75.4만매 이래 처음. 역대 데뷔 싱글에서도 「Real Face」에 이어 2위의 기록을 세워 스타트 대시를 보였다. 최근 6명을 인터뷰 해, 그룹의 특별한 장점에 대해 묻자, 진구지 유타(20)는 「Sexy Zone의 나카지마 켄토군처럼 쟈니스에는 왕자님인 선배가 있습니다만, 저희들은 이름대로 그룹 전원이 왕자님이고, 왕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어필했다. 나가세 렌(19)도 「확실히 그게 세일 포인트니까 말이야. (쟈니 키..

자 오늘도 쟈니스 그룹의 이름이 적힌 룰렛을 돌리겠습니다~ 룰렛에서 나온 그룹의 곡을 틀겠습니다! 룰렛 스타트! 어떤 그룹이 나올까... 대단하지 않아?! 킹프리 나왔어! 뭘까 키시군의 뽑기 운은... 강한 뽑기 운은... 대단하네..- 자, 룰렛에서 킹프리가 나왔기 때문에 키시군에게 ...메일을 해서 틀 곡을 좀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바로 연락이 온단말이야 ㅎㅎ 오늘은 아, 왔다! [커플링으로 부탁합니다~] 라고 보냈더니 에... 「Funk it up」 라고... 나 이 노래 아직 들어 본 적 없는데 「Funk it up」 이라는 곡이... 아, 다같이 야키니쿠 먹고 있대! 킹프리 멤버끼리 사이 좋네... 야키니쿠..? 모두 「Funk it up」 이 좋다고 말한 거 같으니 그럼 부디 들어주세요 K..

6명의 개성이 모이면 재미있는 그룹이 되지 않을까요 (키시 유타) 사실 데뷔 전에 드라마 주연을 맡았던 멤버가 한 명 더 있다. 키시군은 2015년 드라마 「오빠, 가챠(お兄ちゃん、ガチャ)」에서 주연을 맡았다. 「멤버들 중에서 제일 Jr. 경력은 길지만 틀림없이 제가 제일 "바보"에요. 텐넨이라고 하면 듣기 좋지만, 그런 귀여운 게 아니에요. 이건 정말 짜증날 정도로 바보. 그것만큼은 자신(自信)을 갖고 말 할 수 있어요(웃음). 하지만 쇼의 행동력, 렌의 포인트를 벗어나지 않는 냉정함, 카이토의 퓨어함과 앞뒤가 다르지 않은 점, 진구지의 넓은 시야, 이와겐의 아이돌력이 합쳐지면 분명 재미있는 그룹이 되지 않을까요」(키시군) 자학 소재를 섞어가며 제대로 멤버를 내세워주는 부분은 역시나 리더. 멤버 전원이..

손에 넣은 찬스. 반드시 결과를 내고 싶어 ─ 「앞으로가 진짜 스타트」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King & Prince』가 목표로 하는, ”앞으로”는? 키시 솔직히 그건 아직 저희들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어찌됐든 초심으로 돌아가 눈 앞에 있는 것을 필사적으로 몰두하는 것밖에 할 수 없지만요. 계기를 받은 이상 반드시 결과를 내야만 해요. 그 강한 마음만은 전원에게 있네요. 멤버가 말하는! 키시 유타 『King & Prince』의 리더는 표리가 없는[각주:1] "사랑받는 캐릭터" 나가세 항상 밝고 힘이 넘쳐.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태도가 바뀌지 않아. 타카하시 후배, 선배,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표리가 없는 괴롭힘 당하는 캐릭터. 진구지 화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 온화한 사람. 하지만 하나밖에..

------그룹 내의 관계를 6명이 분석♪------ ─ 2018.07 月刊 TV navi

쇼핑을 간다면 혼자서 가는 편? 친구랑 가는 편? 사토 쇼핑에는 그다지 시간을 들이고 싶지않아. 그러니까 친구랑 「이거 좋네~」「어울리네~」같은 대화를 하는 걸 잘 못 해. 혼자 가서 딱 정하고 싶어. 근데 형이랑 키시는 열외. 둘 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운전도 해 줘. 덤으로 짐도 들어주니까, 최고야~(웃음)! ー 2018.07 POPOLO 키시야...(뚀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참 사이는 좋은 거 알겠고 약간 마음이 따땃해지는데 상상해보면 키시는 쇼리 옆에서 운전하고, 짐 들어주고, 아무 말 없이 사는 거 지켜보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보디가드였나..? 친구가 아니라 보디가드였던건가...?(아닙니다

『SHOCK』와의 만남이 아이돌로서의 분기점 YUTA KISHI 키시 유타 저를 바꾸어 준 만남은 부타이 『Endless SHOCK』. 그때까지는 솔직히 눈앞에 있는 것을 소화해내는게 고작이었기에 왜 이 세계에 있는 지조차도 잘 모르고 있었어요. 어떻게 일을 마주 대해야 하는 것인지, 내 자신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모든 것을 알려준 게 그 부타이였어요. 좌장인 (도모토) 코이치군은 누구보다도 캐리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땀을 흘리며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 등을 따라가며 「나도 스테이지에서 표현하고 싶어」라는 걸 깨달았어요. 노래, 춤, 연기, 아직 다 모색 중이고, 현시점의 무기는 제 자신이 이야기 하는 건 이상하지만 인간성 정도려나요. 하지만 보이는 곳에 서는 아이돌은 그 부분도 ..

반하게 만드는 데이트 & 고백 대결 「사귀어줘」 차로 드라이브하며 온천을 찾아서 들어가. 놀러가서 지치게 만들고 싶진 않으니까 온천이라면 치유되려나 싶어서. 나는 같이 있을 때 즐거운 사람이 좋기 때문에 많이 웃어주면 즐거워. 그 후에 밥을 먹고, 돌아갈 때 차 안에서 고백하고 츄♡ 참고로 이 데이트는 네 번째 데이트. 첫 번째는 정찰, 두 번째는 정찰하며 놀기, 세 번째는 마음을 열고, 네 번째에 골! 키시 유타 ① 생년월일 - 1995년 9월 29일 ② 혈액형 - A형 ③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 기본적으로 힘차고 밝고 상냥합니다. 좋아하는 남성 타입에서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지! ④ 휴일을 보내는 법은? - 영화를 보던가, 놀던가, 자전거. 최근 재미있었던 영화는 『앵콜!![각주:1]』,..

King & Prince Private Q&A ③ 맘에 드는 스탬프나 이모티콘은? 기본으로 들어있는 무료 스탬프. 방긋 웃고 있는 건데 꽤 누구에게나 쓰고 있어요. 최근 연락한 건 (사토)쇼리. 「최근 어때?」라고 보냈더니 「지금 드라마 촬영 중이야-」라고 답이 와서 「바쁘고 좋네!」라고 보냈어요. 쇼리랑은 그런 별 거 없는 메일을 자주 하고 있네요. ⑦ 갑자기 3일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계속 혼자. 청소라던가 평소에 하지 못 한 걸 다 하고, 밤엔 연락해서 밥을 같이 먹으러 가려나. 쇼리와 같이 가게 된다면 가정요리 같은 걸 하는 차분한 가게로 가고 싶네요. ─ 2018.07 mina 사생활(?)이야기 하는데 잘 얘기하다가 꼭 끝에 쇼리로 빠지는 키시 유타.... 쇼리나 키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코 슈역 키시 유타 (King & Prince) 「니세코이」라는 작품의 그 장대한 세계관에 빠져드는 일에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원작을 읽었는데 등장인물도 모두 개성이 풍부하고 남녀 어느쪽의 시선으로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에 제가 연기하는 마이쿄 슈는 완벽히 남자한 남자로 목표로 하는 인물상입니다. 평소에는 장난스럽게 보이지만 사실은 머리도 좋고 주변을 잘 보고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헌신하는 좋은 사람으로, 엄청 인간미가 흘러넘치는 인품을 제 나름대로 연기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한 번 켄토군과 공연을 하게 되었기에 저 가까운 거리에서 선배의 연기 등을 여러가지 흡수해 나가고 싶습니다.

Q&A로 6명의 프라이빗에 다가갑니다! 알려줘! King & Prince 키시 유타 Q1 데뷔의 기쁨을 외쳐주세요! A1 모두 고마워! Q2 저는 "○○보이"! A2 퍼니보이. 조금 이상하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듣고 있고, 자각도 하고 있으니까(웃음). 그 부분을 웃게 만들 수 있을만한 친숙한 사람이 되고 싶어! Q3 최근 웃은 일은? A3 전차 탔을 때 가까이에 있던 아기가 내 얼굴을 뚫어지게 보고 있어서 이상한 얼굴을 해 봤더니 웃어줬을 때! Q4 밤 11시가 다가올 쯤 항상 뭘 하고 있어? A4 밥 먹을 시간. 저는 자는 것도 심야 3~4시 정도로 늦어요. 참고로 어제 밤 11시에는 집에 돌아가서 멍하니 있었어요. Q5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배운 연애의 교훈은? A5 인사를 제대로 할 것. 「고마워」 ..

5월 25일 오늘 이 순간 듣고 싶은 쟈니스 셀렉트! 자, 그럼 오늘도 일단 그룹을 정하죠! 룰렛 스타트! 그거야... 킹프리 데뷔일이 이틀 전? 수요일이니까 이틀 전인가... 킹프리가 나오면 엄청난 거잖아. 나왔어 진짜로. 대단하지 않아, 이거?! 이건~ 내 뽑기운이라던가 그런 게 아냐, 분명. 킹프리의 뽑기운이야. 그도 그럴게 킹프리가 데뷔해서, 이렇게 곡을 많이 다양한 곳에서 틀고 싶다는 마음이 분명 모두에게, 6명에게 있는 거잖아. 그거 때문에 뽑힌 거야. 정말로 킹프리가 나오다니.... 나 조금 분한 걸! ㅎㅎㅎㅎㅎ 아니, 틀어주는 거에 대해선 물론 틀어주고 싶은데... 뽑기운 좋네.... 그러니까 나는 키시한테 졌다는 게 되는 거네... 조금 장난치고 싶었어, 킹프리가 걸리면 좋겠네~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