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 MORE :: 키시 유타│岸優太

 

 

 

손에 넣은 찬스.

반드시 결과를 내고 싶어

 

 

 

 

 

─ 「앞으로가 진짜 스타트」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King & Prince』가 목표로 하는, ”앞으로”는?

키시 솔직히 그건 아직 저희들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어찌됐든 초심으로 돌아가 눈 앞에 있는 것을 필사적으로 몰두하는 것밖에 할 수 없지만요. 계기를 받은 이상 반드시 결과를 내야만 해요. 그 강한 마음만은 전원에게 있네요.

 

 

 

 

 

멤버가 말하는!

키시 유타

 

『King & Prince』의 리더는 표리가 없는^[각주:1] "사랑받는 캐릭터"

나가세 항상 밝고 힘이 넘쳐.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태도가 바뀌지 않아.

타카하시 후배, 선배,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표리가 없는 괴롭힘 당하는 캐릭터.

진구지 화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 온화한 사람. 하지만 하나밖에 하지 못하는 서투른 모습도. 뭔가 하고 있을 때 말을 걸면 대응할 수 없는, 쇼토쿠 태자는 절대 될 수 없는 남자.

이와하시 그리고 배려가 흘러 넘치는 따뜻한 남자지만.......

히라노 돈에 관한 일이면 갑자기 엄해져. 쟈니스 안에서도 유명한 짠돌이. 진짜 짠돌이. 그게 그의 유일한 결점 (웃음).

 

 

 

 

 

배수진^[각주:2] ─ 키시 유타

「기본적으로 동물들이랑 가까운 곳에서 살아 온 인간이기 때문에 아슬아슬한 순산에 나오는 본능적인 힘, 믿고 있습니다 (웃음)」

 

 

 

─ 2018.07 MORE

 

 

 

1. 말과 행동이 속마음과 똑같다. [본문으로]
2. 물러설수 없는 상황에서 결사적인 각오로 임하는 것.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