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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1.

【20180423~20210719】Diary King & Prince 정리 :: 키시 유타│岸優太

 

 

 

Diary King&Prince👑

~ 키시 유타가 갱신하는 대로 갱신합니다. 나중에 내가 찾아보기 편하려고 하는 포스팅 ~ 

 

 

20180423 전원 갱신💜 :: 기습이다 키시 유타

20180521 키시 유타 갱신💜 :: (데뷔싱글 나오는 주에) 여름에 하고 싶은 세 가지 목표 발표

20180702 키시 유타 갱신💜 :: 보고싶을 땐 츠무츠무랜드

20180813 키시 유타 갱신💜 :: 요코아리 공연 후의 감사인사 (21:00 갱신)

20180924 키시 유타 갱신💜 :: 데뷔 콘서트 감사인사

20181105 키시 유타 갱신💜 :: 겡키군

20181210 키시 유타 갱신💜 :: イケメンいってきまーす!!

20190114 키시 유타 갱신💜 :: 제극의 대기실 상황

20190218 키시 유타 갱신💜 :: いわげん

20190325 키시 유타 갱신💜 :: 花粉

20190429 키시 유타 갱신💜 :: 📷

20190523 전원 갱신💜 :: 1주년

20190603 키시 유타 갱신💜 :: 여름, 그리고 기대

20190708 키시 유타 갱신💜 :: 투어와 드리보 📷

20190812 키시 유타 갱신💜 :: 후쿠오카,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4649 📷

20190916 키시 유타 갱신💜 :: 드리보 라이프 📷

20191021 키시 유타 갱신💜 :: 투어 끝, 내일 머리 자르겠습니다

20191125 키시 유타 갱신💜 :: 다가오는 12월, 올해의 목표

20191230 키시 유타 갱신💜 :: 2020년의 목표&세뱃돈이 필요할 나이 스물넷

20200125 키시 유타 갱신💜 :: 阿呆浪士 📷 (첫 기습 갱신)

20200203 키시 유타 갱신💜 :: あっ夢で会いましょう!!笑笑

20200309 키시 유타 갱신💜 :: 아베군과의 만남 📷

20200405 키시 유타 갱신💜 :: #stay home with J 🎞

20200413 키시 유타 갱신💜 :: 쇼리와의 영상통화

20200518 키시 유타 갱신💜 :: 10초 동안 얼마나 「키시 유타」를 칠 수 있는가

20200622 키시 유타 갱신💜 :: 누가 범인 좀 찾아주세요!!!!!!!

20200727 키시 유타 갱신💜 :: seichou!!!!!!!!! douzo otano shimini!!

20200831 키시 유타 갱신💜 :: 9월에 잊어서는 안 되는 날 📷

20201005 키시 유타 갱신💜 :: 저 키시 유타 25살이 되었습니다!!!!!!!

20201109 키시 유타 갱신💜 :: DREAM BOYS

20201214 키시 유타 갱신💜 :: DREAM BOYS ②

20210118 키시 유타 갱신💜 :: 코이치군으로부터의 선물 📷

20210128 키시 유타 갱신💜 :: 천추락

20210222 키시 유타 갱신💜 :: にしん蕎麦 📷

20210328 키시 유타 갱신💜 :: 사랑니와 DASH

20210503 키시 유타 갱신💜 :: 内藤ドクター?

20210519 키시 유타 갱신💜 :: Magic Touch/Beating Hearts 그리고 I promise!!!!!!

20210614 키시 유타 갱신💜 :: キシリアる。~君がくれた日々~ 📷

20210719 키시 유타 갱신💜 :: 최종회

 

 

 

 

 

데뷔가 결정되고, 18년 4월부터 시작된 Diary King & Prince

 「奇襲だ岸優太」라는 문장을 본 게 어제만 같은데 벌써 3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고, 이렇게 추억이 담긴 일기가 마무리 되는구나...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구나...

단체 웹일기가 이렇게 개인 연재가 생긴다는 이유로 사라지는 게 아쉽긴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

 

키시가 처음으로 직접 쓰는 웹일기였기에 조금은 특별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DKP

이렇게 끝나지만 개인연재가 남아있으니...

개인연재에선 약속했던대로 사진도 사과 깎는 모습도() 많이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제발)

 

이 포스팅의 갱신은 더이상 없겠지만, 또 다른 포스팅으로 새로 갱신을 시작하는 것처럼...

어쨌든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게 헤어짐과 새로운 만남이 아닐까 싶다~

왜 이 글에 이렇게 감성적인 글을 적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름대로 애착이 있던 블로그라 그런가...ㅋㅋㅋ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아무튼 약 3년간 고마웠고, 개인연재에서 보자 키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