沸騰ワード10 ▷ CAPTURE - 잘 생겼는데 역광 역광~ - 살아있는 지금이 벼랑 끝에 있는 상황인 키시 유타 (22, 아이돌) - 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데가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야 유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야기를 들을 때의 진중한 표정이 너무 좋았다ㅠ_ㅠ - 그리고 노래 들으면 킹프리 알 지도 모른다고 해서... 무챠부리데스네^^;;; 하면서도 생수 까서 목 축이며 노래 부를 준비하는 키시 유타 (22, 아이돌) - 수리비에 놀라는 키시 유타 4단계....ㅋㅋㅋㅋㅋ - 으아아ㅏ!!!! 너무 좋은데 화질!!!ㅠㅠㅠ - 다 가렸는데 뿜어져 나오는 귀여움 대체 뭘까 - 비밀 공간에는 쟈니스여도 입장 불가 - 리아코스기루우우우ㅠㅠㅠㅠㅠㅠ ;ㅁ; - 행복해요 저도 ..

ザ少年倶楽部 ▷ CAPTURE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인데 투어에서 킹만 불러서 좀 아쉬웠는데 쇼쿠라에서 킹프리로 불러줘서 너무 좋았다ㅠㅠㅠㅠㅠㅠ 키시 파트 너무너무 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부르는데 오른손 꼭 쥐고 부르는 것도 너무 귀엽...ㅠㅠㅠㅠ - 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 しんどい～～～～～～ - 꽉 쥔 오른손이 포인트ㅠ_ㅠ 씹덕..ㅠ_ㅠ - 팔뚝에... 모기라도 물렸니..?ㅠ ▷ GIF - 노래할 때 목소리도 너무 좋고 그 특유의 표정과 감성이 너무 좋아ㅠㅠ 오늘도 예쁜 무대 보여줘서 고마워ㅠㅠ 너무 행복하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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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 優太 Yuta Kishi [스위치를 켜는 법] 아침엔 일어나면 일단 냉수로 세수를 해. 이걸로 스위치가 켜져. 그 스위치를 넣으면 아마 하루종일 켜져있는 상태라고 생각해. 항상 텐션은 높은 상태라고 할까, 티비 볼륨을 키우고 줄이는 감각으로 텐션을 조절하고 있는 느낌. 「이걸 하면 올라가」같은 걸 정해두면 그걸 할 수 없을 때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게 무서워. 분명 콘서트에선 볼륨 최대치가 되어 있겠지(취재는 8월 상순). [스위치를 끄는 법] 잠을 자! (웃음)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스위치를 켜면 잘 떄까지 끄지 않아. 단지 친구들이랑 밥을 먹을 때라던가는 즐거움을 킵한 상태로 릴랙스 하고 있을 거야. 또 일상을 떠나서 다른 세계에 몰두할 수 있다는 의미의 스위치로 음악을 듣는 것도 ..

. . . (전략) . . . 나가세 현장에 있으면 텐션이 올라가는 음식 있어? 진구지 나는 과일류가 있으면 기뻐. 그 시기에만 먹을 수 있는 귀중한 느낌이 좋아. 히라노 아, 나도 과일 있으면 텐션 올라가. 키시 기분상으로는 어떤게 준비 되어 있어도 그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말이야. 정말 감사해요! . . . (중략) . . . 나가세 리허설 중의 에피소드도 하나쯤 소개해둘까? 진구지 다 같이 점심 사러 갔던 이야기는? 이와하시 리허설 도중에 밖으로 나가서. 나가세 두 팀으로 나눠졌었지. 진구지 처음엔 모두들 「카오만가이를 먹고 싶어」라고 했는데 내가 「카레 먹고 싶어」라고 말해서. 결국 카레 먹었던 건 누구였지? 타카하시 그거 공표해도 되는 건가. 히라노 왜 숨기는 거야 (웃음). 키시 하야시라이스는 ..

ザ少年倶楽部 ▷ CAPTURE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새의상..!!! 손도 너무너무 예뿌다..ㅠ_ㅠ - 팬들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하는 게임 허리춤에 손 올리고 팬들쪽으로 귀기울이는데 귀여워ㅠㅠㅠㅠㅠ - 본인 귀가 이상한거 아니냐며 만지작 만지작 ㅋㅋㅋㅋㅋ - 이건 얼굴도 얼굴이고 마이크 쥔 손도 진짜 좋은데 제일 좋은건 저 큐카드? 같은거 들고 있는 손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예쁘다ㅠㅠㅠㅠㅠ - 곡 제목은 소개 안 하고 좋은 밤 보내라는 유타♥ 좋은 밤 보낼게♥ ▷ GIF - 큰 손으로 작은 귀 만지작 만지작>

─ 2018년 5월 23일에 CD데뷔. 1년 전의 본인은 지금의 상황을 상상할 수 있었어? 이야, 멤버 누구나 얘기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런 상상하지도 못했어요. 1년 전엔 어떻게 되고 싶었는지 생각하고 있었냐는 거죠? 지금의 상황을 그런 상상도 하지 않았던 건 틀림 없네요. 단지 1년 전에도 지금도 제 자신의 안에 뜻을 두고 있는 건 무엇 하나도 바뀌지 않았어요. 데뷔하고나서 일의 내용이나 환경은 물론 바뀌었지만 근본적으로 제 자신은 무엇 하나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 입소하고 9년. 데뷔까지의 여정 으~응.........오디션을 보고나서 데뷔까지 9년 걸렸지만 솔직히 그 세월에 관해서는 짧지도 길지도 않았어요. 길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일도 이것저것 할 수 있었고, 쟈니상도 이것저것 생각해주..

I'll be your King I'll be your Prince You'll be my Queen, my Princess & my Love この想い You're my everything 이 마음 You're my everything 伝えることできただろうか 전하는게 가능할까 忘れないで今日という日を 잊지 말아줘 오늘이라는 날을 夢から覚めても Just for me 꿈에서 깨도 Just for me もし君のその胸が 만약 너의 그 가슴이 抱えきれない悲しみで견딜 수 없을 슬픔으로 溢れそうな夜にはStay with you 흘러넘칠 거 같은 밤에는 Stay with you 歌い続けると誓う 계속 노래할거라 약속해 I'll be your King I'll be your Prince さよならは言わないよ 잘 가라는 인사는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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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ON TIME ▷ GIF 【挑戦】 【도전】 「先のこともまあ見つつもコツコツやってればきっと自分の目指してるとこにはたどり着けるんじゃないかなっていう」 「앞일도 보면서 꾸준히 하면 분명 제 자신이 목표로 하는 곳엔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함께 해 온, 그리고 봐 온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Prince 쪽에 레포가 치우쳐 있을 수도 있습니다. ※ ※기억에 의존하기 때문에 틀린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저 가볍게 제 자신을 위해, 그리고 여러분과 추억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어 적은 것이기 때문에 너무 민감해지진 말아주세요8ㅅ8 ※ 이런저런 일 많았지만... 어쨌든 파미로는 처음으로 제 명의로 당선이었기에... 정말 묘한 기분을 안고 회장으로 갔고.. 사진도 찍으며 즐겼는데 입장 시간 되니까 정말 많이 긴장돼서 죽을 거 같았는데... 그래도 딱 한 번 들어가는 건데 기왕이면..! 했는데 정말 운 좋게 아리나가 당선 돼서 가까이서 보고 왔습니다! 인생에서 제일 가까운 좌석이었던 거 같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