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호랑이 새끼=비장품(秘蔵品)"과 연관하여 소중히 계속해서 가지고 있는 것은? A1. 저의 어린시절이나, 가족이 찍혀있는 사진. 몇 년 전에 부모님으로부터 「이거 놓을 데 없으니까」라고 맡겨졌어요(웃음). 앨범에 정리되어 있는 게 아니라, 한 장 한 장 인화되어 있는 거로, 지금은 제집 서랍에 휙 하고 보관해 놓고 있네요. 일 관계로 옛날 사진이 필요해지면 다시 보는 정도지만요. 후세까지 물려주고 싶은 것은 저의 예쁜 손이려나요. 자식으로부터 손주, 손주로부터 증손주에게, 이 유전자만큼은 꼭 물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2. 나 지금 섹시함이 나오고 있어!? 라고 생각한 순간은? A2. 섹시함은...없지는 않으려나(웃음). 그치만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아까 이야기랑 겹치지만, 역시 ..

키시군의 고민 상담실 상담 내용 [이번달의 상담자: 니시무라 타쿠야] 키시군처럼 멋있는 몸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근육 운동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치만 그치만, 쟈니스에는 마른 사람이 많기에, 울끈불끈해지고 싶어서.... 저 고기보다 파스타를 좋아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키시군의 가슴 근육을 만지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고 들었는데,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키시군의 답변!====== 전혀 대단한 건 아니에요. 니시무라군은 몇 살이죠? 10대라면 단련하지 않은 편이 좋지 않으려나. 그리고 무엇보다 걸리는 게, Lil 칸사이인데 "Big 칸사이"가 되어도 되는가 라는 부분. 이름 장사가 바뀌어버리는 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내 가슴 근육? 어디서 들었나요!? 만져도 아무것도 없어. 우키..

청각.귀 청각은 전혀 자신이 없습니다. 사람의 말을 잘못 듣기를 반복하는 인생이니까.... 하지만 이건 제 귀가 작아서 그런거지, 결코 저의 부주의한 셩격 때문은 아니에요!(웃음) 사람의 소문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이 없으니까, 지옥귀(*사람의 비밀 등을 제일 빨리 듣는 사람)의 반대인 천국귀예요. 피어스는 한 번 뚫은 적이 있지만, 2주 정도만에 끼는 걸 그만뒀어요. 저에겐 맞지 않는 거 같아요. 촉각.손 손이 예쁘다고 칭찬받는 일이 많아서 기뻐요. 소중히 하고 싶은 파트네요. 참고로 매직으로 글씨를 쓸 때 펜을 통해서 전해지는 기기깃하는 감촉을 정말 싫어해! 그리고 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부류의 게임도 안 되네요. 정체를 모르는 걸 만지는 건 너무 무서워요.... 안에 들어있는 게 전부 스펀지면..

【3/6発売☆POTATO4月号】引越しをテーマに、引っ越し業者に扮して撮影したKing ＆ Prince。座談会中「ルームシェアするなら？」という話題で、雑務ばかり押し付けられる岸。イヤと言いつつも、最後には笑顔で「いいよ！ やるよ！」と心の広さを見せつける紳士・岸なのでした。 — POTATO編集部 (@potato_magazine) March 5, 2020 이사를 테마로 이사 업자로 분장하여 촬영한 King & Prince. 좌담회 중 「룸 쉐어를 한다면?」이라는 주제에 잡무들만 떠맡겨지는 키시. 싫다고 말하면서도 마지막엔 웃는 얼굴로 「좋아! 할게!」라며 넓은 마음을 보여주는 신사・키시였습니다. 【3/6発売☆POTATO4月号】そんな岸は、テーブルに置いてあったあるお菓子にドハマりし、手が止まらない様子。座談会中も食べ続け、結果、ひとりでほぼ..

MONTHLY THEME 영화감독이 되어봤다. 사토 쇼리Sexy Zone 키시 유타 주연의 사무라이 영화로 멋짐을 이끌어 낼 거야! 흑백 사무라이 영화에 주연은 키시 (유타). 키시는 당하는 역이나 코미디의 이미지니까, 일부러 멋진 모습을 그려낼 거야. 아마 나라면 지금까지의 그녀석에겐 없는 멋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촬영 중 계속 「뭘 멋진 척 하는 거야?」라며 웃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웃음). ─ 2019.06 POTATO 사토 감독님 잘 부탁드립니다...키시 연기일 좀 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