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anan 표지 공개 -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한 일=잡지 예약 아침 댓바람부터 소리 지르며(아님) 정신없이 돈을 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스 셔츠를 저렇게 소화해버리네요..... 4가지 타입의 운명의 남자..... 無垢な寝起き姿、わんぱくな姿、華麗に舞う姿、ワイルドに寝そべる姿......... 흥분하지 않을 수 없다.................... .............사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다^_^ ② Night Doctor 본편 영상 해금 드!디!어! 첫방 날짜도 나오고ㅠㅠㅠ 어제 지인이랑 만나서 21일 아님 28일일텐데 왜 아직도 첫방 날짜 안 나오지~? 했는데 오타쿠 원투데이인가( - 키시는 이번에도 웁니다ㅠ_ㅠ... 무슨 예고 영상부터 우냐구요ㅠ_ㅠ... 우..

YutaKishi (전략)...스테이홈 기간 중에 자주 티비를 봤는데요, 웃게 되었고, 개그맨분들로부터 힘을 얻은 적도 많아서, 엔터테인먼트의 힘을 느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저를 봐주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힘이 날 법한 존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마음이 있던 것도 있어서 『24시간 테레비(24時間テレビ)』를 하게 된 것은 정말 기뻤어요.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전원이 보는 사람이 즐거운 마음이 될 수 있을 법한 순간을 만들려고 해서. 저 자신, 한 사람이라도 누군가를 웃는 얼굴로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버라이어티의 스킬은 아직 멀었기에, 좀 더 공부해서 높이고 싶습니다. 그룹으로선 King & Prince의 음악이 좀 더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사..

3월에 창간 50주년을 맞이한 여성 그라비아 주간지 『anan』의 「창간 50주년 기념 특별호」의 스폐셜판 『anan 특별편집 창간 50주년 기념 특별호 스페셜 에디션』이 주간 3.8만부의 매상을 올려 3/16 최신 오리콘 주간 BOOK 랭킹(집계기간:3월 2일~3월 8일)에서 첫등장 1위를 획득했다. 같은 호의 통상반에선 「앙앙 판다」에 연관진 특주 판다 인형옷을 입은 모습으로 표지에 등장한 King & Prince가 이 스페셜판에서는 정반대로 쿨한 블랙 수트를 몸에 두르고 정한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50주년 기념호」는 통상판&스페셜판 모두 잘 팔려서 발매 이틀후에는 『anan』 사상 최초 두 작품 동시 중판이 발표되었다. 또 같은 주의 「오리콘 주간 굿즈・멀티미디어 랭킹」에서도 King &..

King & Prince 50년 후의 우리들과 소중한 기념일 Y u t a K i s h i Q1 50년 후의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A1 살아있나요? 건강한가요? 만약 살아있다면 분명 74살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해왔을거라 생각하니 뭔가 힐링 굿즈를 보낼게. 하지만 제 자신이 오래 사는 이미지가 사실 없어서. 매일 후회 없이 살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려나. Q2 소중히 하고 있는 기념일은? A2 저의 생일은 물론이고 그룹의 결성일과 데뷔일, 그리고 새해요. 그 정도려나? 크리스마스라든가 입소일은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아요. 아, 그리고 멤버들의 생일! 저에게 있어서 소중하고 특별한 날이에요. 선물도 전해줘요. ─ 2020.03.11 anan

촬영후, 일을 끝낸 판다들이 사이좋게 일자로 놓여저 있었습니다 (멤버들이 일자로 세워놓고 가줬어?). 아기 판다도 수고했습니다! COVER STORY King & Prince가 앙앙 판다로 변신!? 응축된 귀여움에 몸부림 필수...!! anan 50주년 기념 특별호의 표지, 모두들 봐주셨나요? 이번엔 다음 세대를 짊어질 인기 절정 그룹 King & Prince가 므스코트 캐릭터인 「판다 앙앙」으로 대변신!! 푹신 보들한 이 판다 인형옷을 몸에 두른 그들의 초절정 큐트한 모습에 눈을 못 떼게 될 게 틀림 없습니다. 사실은 이 판다 의상, 촬영 반년 전부터 구상하기 시작해서 무려 그들의 사이즈에 딱 맞게 제작한 특주품입니다. 자~알 보면 조금씩 얼굴도 다른 하나 뿐인 물건(웃음)! 이 사실을 멤버들에게 전하..

COVER STORY 맺힌 물방울이 반짝반짝 빛나서 "귀여운 키시군"이 급격하게 어른으로!? 「체내 미용 레시피」를 테마로 한 이번 호. 여러분 표지의 키시 유타상의 몸은 이미 보셨나요!? 요리를 좋아하고 비길 데 없이 소바를 좋아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한 인상의 키시상. 복서역으로서 주연을 맡은 부타이 『DREAM BOYS』에서 단력된 미(美)바디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 키시상, 이번 anan이 단독 첫 표지입니다! 「이야~ 첫 솔로네요~, 감사합니다! 저로, 괜찮은가요?」 부끄러운 웃음을 보였습니다. 「오늘 촬영은 몸을 보여주는 컷도...」라고 설명하자 「알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근육 운동하고 왔습니다. 정말 좋아해요」라며 웃어보였습니다. 촬영이 시작되고 세 번째 포즈에서 남자다운 상..

- 포스팅 하는게 늦어졌지만... 때는 바야흐로(...) 11/3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잠이 오지 않아 뒤척거리다가 트위터 마지막으로 체크하고 진짜 자야지! 했는데... 뜬 기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는 하겠지, 이렇게 인기 있으면 다음번 연기할 때 한 번쯤은 나오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 일도 없는데(눈물) 이렇게 육체미(...)로 제 담당이 anan 표지를 장식할 줄은 몰랐죠ㅠㅠㅠㅠ 진짜 너무 흥분해서 바로 예약 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13일에 보자...^^..... 나는 '이런 거 해줬으면, 저런 거 해줬으면'이라며 바라는 게 많은 팬 중 한 명인데 이렇게 데뷔 2년차에..

question about the destiny for YUTA KISHI Q. 최근 운명을 느낀 일은? 스물세번째 생일이요. 멤버는 물론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아서 이런 만남이 이어져서 지금의 제가 있다고 실감해서 많은 사랑을 느꼈어요. Q. 운을 좋게하는 주문이나 징크스는? 제 자신이 제 자신을 제대로 가지는 것이려나요.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지거나, 뺀질거리는 마음이 나올 때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하고 있어요. 그렇게하면 자연스럽게 제대로 하게 돼요. Q. 지금 무엇을 점 쳐줬으면 해? 언제 죽을까, 려나. 몇 살정도까지처럼 대강 알게되면 그때까지 제가 후회하지 않을 삶의 방식으로 살 수 있을 거 같아서요. 지금 살고 있는 매일의 가치가 올라갈 거 같아요. Q. 상성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

. . . (전략) . . . 사토 후마군의 경우, 인간관계가 깊지 않아? 특히 후배에 관해서는 일단 맡게되면 책임을 지고 마지막까지 키우는 느낌(웃음). 후마군이랑 밥 먹고 나 동전 한 개도 낸 적 없는 걸. 후마군의 후배라서 득봤어(웃음). 키쿠치 기르고 있는 건 아냐(웃음). 연상 분들께 얻어먹었으니까 연하에게 돌려주고 싶을 뿐이야. 사토 물론 알고 있어요. 키쿠치 사무소에서 좋은 후배라고 하면 키시 (유타)려나. 사토 키시는 나에게 있어서도 "동료"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 8년 정도 사이가 되는데 데뷔하고는 "친구"보다 "전우"라고 부르는 편이 더 와닿아. 키쿠치 3명이서 있으면 정말 시시한 이야기들만 하잖아. 「타피오카는 개구리 알이야」라던가. 사토 「진짜로!? 후마군 그거 진짜예요!?」라고 ..

. . . (전략) . . . 카나사시 이번에 키시 (유타)군과 우리들이 타이코를 같이 하고 있는데...따라가는게 고작이야. 이와사키 키시군 본방은 물론이고 연습하는 곳에서도 언제나 120%인걸. . . . (후략) . . . ー 2019.01.23 anan 점점 비쇼넨 아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키시에 대한 이야기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얘기해 줄 때마다 너무 예쁜 말들이라 고맙다..ㅠ_ㅠ

COVER STORY 히트 전설을 새로 다시 칠한 King & Prince가 다시!! 「나는 새를 떨어뜨릴 기세」는 그야말로 이런 것. 아이돌 업에게 선풍을 몰고있는 King & Prince가 다시 한 번 anan 표지를 꾸밉니다! 전회는 CD데뷔 당일에 표지에 등장한 그들, 그게 무려 anan 사상 두 번째의 중판이 되었습니다. 이미 사회현상이라고 말해야 할 법한 대인기...!! 이번 그라이바, 여러분 벌써 보셨나요? 뒤컨셉은 조금 "거만하고 강압적"으로 공격하는 느낌의 수컷 같은 모습. 마일드 양키라고 하나요, 어리고 프레쉬 한 그들의 "조금 나쁜 모습"을 끄집어 내고 싶다...고 전하고 싶었지만 역시나 대인기인 6명. 테마를 금방 흡수해주셔서 카메라를 향해 도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

『SHOCK』와의 만남이 아이돌로서의 분기점 YUTA KISHI 키시 유타 저를 바꾸어 준 만남은 부타이 『Endless SHOCK』. 그때까지는 솔직히 눈앞에 있는 것을 소화해내는게 고작이었기에 왜 이 세계에 있는 지조차도 잘 모르고 있었어요. 어떻게 일을 마주 대해야 하는 것인지, 내 자신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모든 것을 알려준 게 그 부타이였어요. 좌장인 (도모토) 코이치군은 누구보다도 캐리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땀을 흘리며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 등을 따라가며 「나도 스테이지에서 표현하고 싶어」라는 걸 깨달았어요. 노래, 춤, 연기, 아직 다 모색 중이고, 현시점의 무기는 제 자신이 이야기 하는 건 이상하지만 인간성 정도려나요. 하지만 보이는 곳에 서는 아이돌은 그 부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