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uchi Fuma 菊池風磨 ─ 최근 선배와의 교류는?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상에게는 홍백의 사회가 발표되자마자 바로 연락했어요. 어릴 떄부터 계속 뒤쫓았던 등이라서 저도 정말 기뻤어요. 전혀 기다려주지 않는 등이지만 보이지 않게 되지 않도록 저도 계속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야마시타 (토모히사)군이나 무라카미 (싱고)군, 야스다 (쇼타)군에게도 귀여움을 받고 있어요. 대화를 하고 있으면 물론 공부도 되지만 순수하게 즐거워요! "후배에게 돌려줘"라고 모두가 말씀하시지만 후배와의 교류가...(웃음). 지금은 그 몇 명 분의 큰 사랑을 키시 (유타)에게 전부 쏟고 있습니다! ー TVfan CROSS vol.29 이 인터뷰 몇 번을 읽어도 웃겨 죽는다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

*이미지와 잡지 내용은 관련 없습니다. 「飛びたいね たくさんの空 飛びますよ」 岸優太 「날고 싶네 많은 하늘 날 거예요」 키시 유타 다양한 곳을 여행하고 싶고, 여러 경험을 해서 계속 날고 있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서. 무언가에 한하지 않고 어쨌든 다양한 것을 경험해서 내 자신의 방식을 찾아가고 싶어요. ─ TVfan CROSS vol.29 당신만의 방식을 찾아 좀 더 높은 곳으로, 좀 더 넓은 곳으로 언제든지 갈 수 있기를... 언제나 행복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