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 POPOLO :: 키시 유타&사토 쇼리│岸優太&佐藤勝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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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 1년 만의 절친 대담 Sexy Zone × King & Prince 사토 쇼리 × 키시 유타 "유쇼" 그룹을 넘은 토크, 리턴즈!! 「토니토니의 우리들은 일단 소바집부터네!」 사토 키시는 데뷔 전, 버라이어티 노선으로 가는 걸 망설였던 적이 있었네. 키시 아니, 원래 버라이어티 엄청 좋아해. 하지만 젊은 혈기의 소치랄까, 어떻게 해서든 미남 노선으로 가고 싶은 시기가 있잖아. 나는 미남이니까. 사토 아니아니, 내가 봐서는 키시가 미남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전혀 없어(웃음)! 키시 진짜로!? 그치만 그런 (착각하는) 부분도 포함해서 나 귀엽지. 사토 우와. 본인을 정말 좋아하는 발언. 그런 부분 나한테는 없으니까 존경해~(웃음). 키시 뭐, 일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쇼리에게 여러가지로 상담도 했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