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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6.

2018.06.01 TV LIFE :: 키시 유타│岸優太

 

 

 

Q&A로 6명의 프라이빗에 다가갑니다!

알려줘! King & Prince

 

 

 

 

 

키시 유타

 

Q1 데뷔의 기쁨을 외쳐주세요!

A1 모두 고마워! 

 

Q2 저는 "○○보이"!

A2 퍼니보이. 조금 이상하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듣고 있고, 자각도 하고 있으니까(웃음). 그 부분을 웃게 만들 수 있을만한 친숙한 사람이 되고 싶어!

 

Q3 최근 웃은 일은?

A3 전차 탔을 때 가까이에 있던 아기가 내 얼굴을 뚫어지게 보고 있어서 이상한 얼굴을 해 봤더니 웃어줬을 때!

 

Q4 밤 11시가 다가올 쯤 항상 뭘 하고 있어?

A4 밥 먹을 시간. 저는 자는 것도 심야 3~4시 정도로 늦어요. 참고로 어제 밤 11시에는 집에 돌아가서 멍하니 있었어요.

 

Q5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배운 연애의 교훈은?

A5 인사를 제대로 할 것. 「고마워」 「미안해」를 서로 말할 수 있는 관계로 있고 싶어요.

 

Q6 여자친구가 있다면 커플 아이템을 갖고 싶어?

A6 동그라미 두 개! 커플룩이나 같은 액세서리, 칫솔, 뭐든 받아들여요!

 

Q7 비교적 어찌돼도 상관없는 작은 자랑

A7 머리 말리는 시간이 장난 아니게 빠른 것. 드라이어로는 1분이면 충분하고, 자연건조 해도 좋을 정도. 그게 의외로 도움 돼요!

 

Q8 쟈니스 선배의 좋아하는 데뷔곡

A8 Sexy Zone의 「Sexy Zone」. 데뷔 당시에 백에 서게 될 때가 많아서, 데뷔라는 것의 대단함이나 기세를 가까이에서 느낀 곡이에요.

 

Q9 최근 한 작은 사치

A9 어제 저녁 밥으로 조금 사치스러운 메뉴를 시켰어요. 까망베르 치즈 후라이와 시저 샐러드가 엄청 맛있었어요!

 

멤버에게 물어봤습니다! ○○군의 이상한 부분을 알려줘!

나가세군▷ 키시군은...금방 목숨을 거는 거. 뭔가 있으면 「아니, 진짜로! 목숨 걸게!」라고 엄청 말 해. 목숨 거는 것에 대해 가벼워요 (웃음).

 

 

 

─ 2018.06.01 TV LIFE

 

 

 

 

 

「민나, 아리가또!」가 데뷔의 기쁨을 외치는 문장이라는 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 아기를 보고 이상한 얼굴을 보여주고 아기가 웃는 모습에 같이 웃었다는 말도 너무 좋았어.

 

근데 3~4시는 너무 늦지 않니?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그래... 잔소리는 하지 않기로 했는데ㅠ 그래도 응...ㅠ... 너무 늦어ㅠ(

 

 

그리고 목숨은 이제 그만 걸자ㅠㅠ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