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해 주신 분들께...

 

 

 

이 소박한 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어떤 분들이 찾아오고 계신진 모르겠지만...

트위터가 아닌 이곳에 질문 상자..?(페잉)를 올리게 된 이유는....

그냥 궁금했어요... 트위터에서는 여러 번 했는데... 물론 이 블로그 찾아오신 분들도 트위터로 들어오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블로그에 찾아와주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인지, 혹시 궁금한 게 있는지.. 싶어서...

게다가 최근엔 일본분들이 많이 남겨주신 편이라, 혹시 이 블로그에 한국분이 들어오고 계시다면 그분들의 목소리도 듣고 싶어서...

 

일부러 트위터가 아닌 블로그에 주소 남겨둡니다... 이랬는데 아무도 안 남겨주시고... 그럴 거 같아서 좀 무섭지만...

 

 

 

한국어: https://peing.net/ko/___kcses

일본어 : peing.net/ja/___kcses

 

* 제가 페잉 초보라..^^... 몰랐습니다... 제 핸드폰 설정이 일본어였고... 링크가 일본어로 되어 있으면 한글로 온 건 읽을 수 없다는 것을... ^^ 언어에 따라 골라 보내주세요ㅠ_ㅠ

 

 

너무 개인적인 질문은 안 받습니다. 이름, 나이, 직업 등등... 너무 사적인 질문엔 답 안 해요..^_ㅠ...

답장은 블로그 게시글로 올릴까.. 생각 중입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는 다 받습니다(?) 라고 써놓고 포스팅은 한국어로만 써놓는 사람..^^... 아무튼 아무도 없으면 어쩌지... 그럼 혼자 놀게요... 혼자... 놀지 뭐....

 

뭔가 구구절절 말은 많았는데 결론은 "블로그에 들어와주시는 분들과도 댓글이 아닌 무언가로 소통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입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