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18. 11. 28.

채워질 자리







잠시 비어있는 자리

그리고 채워질 자리


어떤 감정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섰을지 나는 모르겠지만

다시 채워질 자리를 비워두고 있는 모습을 보니 괜히 아려오기도 하고, 고맙다

예쁜 사람들이라서 다행이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오늘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不思議  (0) 2018.12.09
381  (0) 2018.12.01
ロボコン、あれから1年  (0) 2018.11.18
헤이세이 마지막 홍백가합전  (0)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