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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2.

岸優太 ①





눈을 반짝이며 꿈을 이야기하는 네가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눈부시도록 아름답다는 것을,

보는 사람마저 눈물나게 만드는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어제 너의 모습을 보고 알게 되었어.



:: 2017.01.11 ザ少年倶楽部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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