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7.
2022.02 POTATO :: 키시 유타│岸優太
Q1. "호랑이 새끼=비장품(秘蔵品)"과 연관하여 소중히 계속해서 가지고 있는 것은?
A1. 저의 어린시절이나, 가족이 찍혀있는 사진. 몇 년 전에 부모님으로부터 「이거 놓을 데 없으니까」라고 맡겨졌어요(웃음). 앨범에 정리되어 있는 게 아니라, 한 장 한 장 인화되어 있는 거로, 지금은 제집 서랍에 휙 하고 보관해 놓고 있네요. 일 관계로 옛날 사진이 필요해지면 다시 보는 정도지만요. 후세까지 물려주고 싶은 것은 저의 예쁜 손이려나요. 자식으로부터 손주, 손주로부터 증손주에게, 이 유전자만큼은 꼭 물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2. 나 지금 섹시함이 나오고 있어!? 라고 생각한 순간은?
A2. 섹시함은...없지는 않으려나(웃음). 그치만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아까 이야기랑 겹치지만, 역시 손? 팬 분들에게도 자주 칭찬 받고 있고, 여성은 손 페티쉬인 사람이 많다고 믿고 있으니까요. 촬영에서 "섹시함"이 요구되어질 때의 포인트나 비책은 입을 반만 여는 거. 어딘가에서 보고 알게 되었지만요. 팬 분들은 이거에 약하다는 걸. 확실히 잡지에서 섹시한 컨셉으로 찍힌 분들은 모두 그런 얼굴을 하고 있네요. 어른이 되어감에 따라 저도 웃는 얼굴보다 섹시한 표정이나 포즈 쪽을 더 잘하게 되었네요.
Q3. 진구지가 빠지게 하는 방법은?
A3. 거리낌없이 갑시다. 상대방도 처음엔 말을 걸기 힘드레니까,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걸고 고백을 해버리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진구지는 밥을 좋아하니까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는 가게에 가는 것도 좋을지도. 어쨌든 심플하면 OK. 빠지게 만드는 건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남성이 진구지랑 사이가 좋아지고 싶은 경우엔 조건으로 일단 깔끔한 걸 좋아하는 것. 청결감이 없으면 약간 받아들이지 않을지도. 저 같은 경우, 사생활에 제대로 들어오게 되면 반드시 미움 받을거라고 생각해요. 집에 들인적도 있지만, 더러운 부분에 대해 여러가지로 불만을 들었는 걸. 「코드가 너무 많아」라든가(웃음).
Q4. 본인의 멤버 컬러에 향기를 더한다면?
A4. 이건 뭐, 잠자코 라벤더. 다양한 꽃이 있는 와중에, 저의 인생에서 제일 익숙한 향기 No.1이 라벤더. 보라색이 멤버 컬러가 되기 전부터 탈취제 같은 거로 "좋은 향기네"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릴랙스 효과가 있는 건지 자연스럽게 마음도 진전되네요. 저는 샤워파입니다만, 라벤터 입욕제도 신경 쓰이네요. 이번 겨울 도전해봐도 좋을 지도.
RECENT TALK
밤, 난방을 하면 더워서 위를 벗고 자버려서 일어나면 목소리가 걸걸해져요. 여전히 저는 겨울과 함께하는 방법이 서툴다고 생각해요. 가습기를 놓고 싶긴한데 관리가 귀찮잖아요. 그럴바엔 내 자신을 희생을 하는 편이...라고 생각해버려요(웃음).
[덤]
Q3. 키시가 빠지게 하는 방법은? by. 타카하시 카이토
A3. 키시군은 둘만이 남게 되면, 이야기를 열심히 하려고 해서 허둥지둥해요. 신경을 써서. 그러니까 일단 진정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기뻐하지 않을까요. 거기에 구체적인 방법은 밥을 먹으러 갔을 때 여성 쪽에서도 제대로 지갑을 꺼내는 것. 저기 키시군은 돈이 중요하니까(웃음). 그렇게 하면 "오?"하게 될지도. 남성이 키시군과 사이 좋아지려면 꽤 어려울 거라고 생각해요. 꽤 섬세하고, 의외로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니까요. 처음부터 강하게 너무 가까워지지 않기&너무 괴롭히지 않기의 두 가지는 머스트네요.
─ 2022.02 POTATO
Q1 때문에 번역한건데 RECENT TALK 도 웃겨서..ㅋㅋㅋㅋㅋㅋ
Q1은..... 어린 시절 사진이 필요하다! 라는 말을 들으면 열심히 서랍 뒤질 키시 유타가 생각나서...ㅋㅋㅋ
지금까지 보여 준 사진 그럼 키시가 직접 셀렉한 거라는 거겠지..?ㅠ
더 귀여운 사진들 많이 풀어주렴..ㅠ_ㅠ.... 진짜 주니어 시절에 어린 시절 사진 거의 안 풀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굶주려 있었는데.... 사진집에서 풀고, 방송에서 조금씩 풀어줘서 만족... 물론 지금은.. 거의 돌려쓰고 있지만요<
아무래도 키시는 보라색=라벤더인 거 같다,,,,
킹토레에서도 다들 보라색 펜라 하고 있으니까 라벤더! 같은 말 하지 않았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RECENT TALK는......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방을 줄이던가... 돈도 많은데 유카단 되는 방으로 이사를 가던가.......... 좀 하세요...............
가습기 관리 귀찮아서 자기 몸 희생하는 아이돌이 어디있담................................
선생님... 건강 조심 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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